신장암 3기 극복 예비신부 고민…이수근 “사탕 먹어”(물어보살) 작성일 01-26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FLDC7Zve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745370b603eb7c104fc5b7fa9b2b90933a6c79a47830d95b7bfb3d032fa71d3" dmcf-pid="B3owhz5TM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6/sportsdonga/20260126162435571twuk.jpg" data-org-width="1266" dmcf-mid="zdyFzLPKn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6/sportsdonga/20260126162435571twuk.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e01eb8106b8b58160fff2cd06bd7982eced55a3dadcc2b53406ebe609b3df6c8" dmcf-pid="b0grlq1yeG" dmcf-ptype="general">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신장암 3기를 극복한 예비 신부가 결혼을 앞두고 남편의 흡연 문제로 불안을 털어놨다. </div> <p contents-hash="c57c764e37f2557aac11617419efece4cb077e530202ad6c537aed9dd11f7471" dmcf-pid="KpamSBtWdY" dmcf-ptype="general">26일 밤 8시 30분 방송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49회에는 암을 이겨낸 사연자가 출연해 남편의 흡연 습관 때문에 고민을 토로했다. 사연자는 2022년 12월 현재의 남편을 만난 뒤 2023년 1월 건강검진에서 신장암 3기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특별한 증상 없이 운동과 건강관리를 해오던 중 받은 진단이라 “병원에서 눈물조차 안 났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1ed2cfbb0f0af3e11eba72ef5b2dc4daecc56c02f456f7fd904b0aac9648db2" dmcf-pid="9UNsvbFYdW" dmcf-ptype="general">가족에게도 쉽게 말하지 못한 채 혼자 힘들어하던 사연자는 남편에게 먼저 사실을 털어놨고, 남편은 꽃을 들고 찾아와 “옆에서 지켜주겠다”고 말해 큰 힘이 됐다고 밝혔다. 사연자는 수술과 항암 치료를 마친 뒤 현재 6개월마다 CT 검사를 받으며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수술 후 2년 반이 지난 지금도 재발에 대한 불안이 있어 건강을 최우선으로 두고 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5412a6fa4699ec6b7a34a900636583b9b54a53c2b16187d72bc84b79663e5afa" dmcf-pid="2ujOTK3GMy" dmcf-ptype="general">혼인신고를 마친 두 사람은 결혼식을 앞두고 아이 계획까지 고민 중이지만, 사연자는 남편의 흡연이 가장 큰 걱정이라고 했다. “암이라는 병을 겪으며 직접 아파보니 걱정이 된다”며 “제일 위험한 요소가 흡연이라서 더 예민해질 수밖에 없다”고 말하며 흡연 문제를 강조했다.</p> <p contents-hash="7125e32596cc01504e1b59da4092dd1191a97aca0d9b3d359af6c36fe971dbb9" dmcf-pid="V7AIy90HJT" dmcf-ptype="general">서장훈은 “끊기 어려운 건 이해되지만 이건 특수한 상황”이라며 “아내를 생각하면 결국 금연해야 한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수근도 “사랑하는 아내의 소원이라면 진지하게 생각해 봐야 한다”며 “담배 생각날 때 하나씩 먹어”라고 조언하며 사탕을 건넸다.</p> <p contents-hash="43f9826377ba441c1a926133788b9536c4f8ac34c45b176e6713943ce6877483" dmcf-pid="fzcCW2pXiv" dmcf-ptype="general">보살들은 암 치료 이후의 회복 과정과 아이 계획 역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건강과 사랑, 미래 사이에서 고민하는 부부에게 어떤 조언이 이어질지 관심이 모인다.</p> <p contents-hash="8f1bc9dee850d7cdeb65764d9417cc1f8128aaf90bfeee42409cac7028e82824" dmcf-pid="4qkhYVUZiS" dmcf-ptype="general">한편 이날 방송에는 수백억 자산가인데 결혼이 어렵다는 사연, 장기 연애 이별 후 결혼이 고민이라는 38세 남성의 사연도 함께 공개된다.</p> <p contents-hash="2cec38e2fea67783c186dcc1eede6bbac17b4d95f9d2242344b021f1efe4515d" dmcf-pid="8BElGfu5dl" dmcf-ptype="general">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엔하이픈 ‘슛 아웃’ 동계올림픽 팀코리아 공식 응원가 선정 01-26 다음 전국을 녹인, 환희의 노래 0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