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 장내 미생물 분석 ‘쉽고 빠르게’…코딩 기술 없어도 ‘OK’ 작성일 01-26 6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김지현 연세대 교수팀, 메타유전체 정보 분석 ‘파이프라인’ 개발<br>전체 미생물 유전정보 최적 분석조건 제시...데이터 시각화 제공</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jH5lq1yW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bab64634d8a148bce2f72d263c1d73dcfe3fea2d8d1547bb40ba71b7fbc7de7" dmcf-pid="UAX1SBtWS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지현 연세대 교수 연구진. 연구재단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6/dt/20260126162046473gsis.jpg" data-org-width="640" dmcf-mid="5w5KFM9Uy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6/dt/20260126162046473gsi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지현 연세대 교수 연구진. 연구재단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1d4ed5e2206dc2150f2b26e0c741f8a1b45551ed46850c5d29bc8d6e7dc612e" dmcf-pid="ucZtvbFYTZ" dmcf-ptype="general"><br> 장내미생물 등의 메타 유전체 빅데이터를 쉽고 빠르게 분석할 수 있는 도구가 개발됐다. 코딩에 익숙하지 않은 임상·생물학 연구자들도 사용할 수 있어 장내미생물 연구 문턱을 낮추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p> <p contents-hash="853514f12d46b296c728d57fe2dd219fdb0f0e23943191f1c51cb1fad1a407ca" dmcf-pid="7k5FTK3GTX" dmcf-ptype="general">한국연구재단은 김지현 연세대 시스템생물학과 교수팀이 권순경 경상국립대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대용량 메타유전체 정보 기능 분석을 표준화·최적화한 통합 파이프라인 ‘메타펀’(metaFun)을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p> <p contents-hash="e45c7247d8c5b3e0097d297431766e75524eac4ad1ec30f5dff118a36266c60a" dmcf-pid="zE13y90HvH" dmcf-ptype="general">인체 마이크로바이옴은 사람 몸속에 있는 수많은 미생물의 집합이다. 비만과 당뇨 등 대사질환과 면역질환, 암, 뇌신경질환, 정신질환 등 다양한 질병과 관련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잇따라 보고되고 있다.</p> <p contents-hash="10bf0333ec1a4b416e456c506f10292166bb562b85e9e5c17b79b7e707b28936" dmcf-pid="qDt0W2pXyG" dmcf-ptype="general">장내미생물 등 미생물 군집 구조와 기능을 들여다 볼 수 있는 메타유전체 분석 기술은 배양이 어려운 미생물을 포함한 전체 미생물의 유전정보를 분석할 수 있어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의 핵심 기술로 자리잡았다.</p> <p contents-hash="0226b4fbe184300e8e9386adb6836e4314eafafaf191a2b61f46f07254a9fe9e" dmcf-pid="BwFpYVUZSY" dmcf-ptype="general">하지만, 분석 과정이 매우 복잡하고 사용 프로그램이나 설정값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문제가 있었다. 특히 프로그램 사용이나 코딩에 익숙하지 않은 연구자들은 분석에 어려움을 겪어 왔으며, 연구결과를 비교·재현하는 데도 한계가 있었다.</p> <p contents-hash="9ff270f5514ca03f88f8e8d7053d572440c9d87fa63ba29e608dee0123eda9bf" dmcf-pid="br3UGfu5lW"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메타유전체 분석 전 과정을 표준화하고, 최적화된 데이터 해석 환경을 제공하는 분석 도구 메타펀을 설계했다.</p> <p contents-hash="1a8d5b2033e3e980db2f10e9a696976018def47eb645f37de43f210fb9539d99" dmcf-pid="KC7B1Qb0ly" dmcf-ptype="general">장내 미생물, 식물 뿌리 주변 토양, 해양 등 다양한 환경의 메타유전체 데이터를 활용해 분석 조건을 최적화하고 컴퓨터 분석 환경이 달라도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최신 기술을 적용했다.</p> <p contents-hash="f22615bb210a4479981b7458ba0c7dd279e3b0c399fd2f2acef331744605587d" dmcf-pid="9hzbtxKpCT" dmcf-ptype="general">이렇게 개발된 메타펀은 유전 정보를 담은 염기서열 데이터 품질 검사부터 미생물 종류나 기능 분석, 유전체 조립·분류, 비교 유전체학 분석 등 7개 분석 단계를 효율적으로 수행한다.</p> <p contents-hash="839c2ddb24d91f166ef00e92a6d35af4415d23e0010bd03c9896d1c1119b6ea8" dmcf-pid="2lqKFM9Uyv" dmcf-ptype="general">또 분석 결과를 활용해 실시간 데이터 해석과 시각화를 지원하는 대화형 모듈 4개를 오픈소스로 제공해 비전문가도 코딩 기술이 없이 결과를 이해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f1f4dcc3baa36aad1abd2563babcc110ec4ae676bcd6d209a8322538d957920f" dmcf-pid="VSB93R2uSS"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대장암 환자와 건강한 사람의 장내 미생물 데이터를 이용해 메타펀의 성능을 검증한 결과, 환자군과 건강인 간의 뚜렷한 차이가 있음을 확인했다.</p> <p contents-hash="f9c9dabc486bbd1eddcbb456d4e407f7d9e2ae766d93b4d20bc8975a3bb00245" dmcf-pid="fvb20eV7yl" dmcf-ptype="general">김지현 연세대 교수는 “메타펀은 개별 미생물 종류의 변화부터 군집 간 상호작용 네트워크, 균주 수준의 미세다양성까지 다층적으로 분석할 수 있다”며 “마이크로바이옴과 질병의 연관성, 환경에서의 역할 등을 입체적으로 규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fd6306d34e226f9093218a7e1c18351570b347415436ec74e48817181b22899" dmcf-pid="4TKVpdfzTh" dmcf-ptype="general">연구결과는 미생물학·마이크로바이옴 분야 국제 학술지 ‘장내 미생물’ 지난 13일 온라인에 실렸다.</p> <p contents-hash="898a0eca3a088bc514db1a3c3bf00ee0e6262a40aba11e76faf0c3056dae8959" dmcf-pid="8y9fUJ4qhC" dmcf-ptype="general">이준기 기자 bongchu@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범인 잡았지만 신뢰는 땅에 떨어져” FBI에 암호 키 통째로 넘긴 MS 01-26 다음 [유미's 픽] 모호한 '룰'에 지친 기업들, 'K-AI' 타이틀도 싫다…독파모 열기 식은 이유 0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