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베트남 푸꾸옥공항서 기체 이상에 출발 14시간 지연 작성일 01-26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26/PYH2025062510030001300_P4_20260126161820392.jpg" alt="" /><em class="img_desc">티웨이항공<br>[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티웨이항공 여객기가 베트남 공항에서 기체 이상이 발생해 14시간 넘게 운항이 지연됐다.<br><br> 2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인천발 베트남 푸꾸옥행 티웨이항공 TW055편(B737-800) 항공기는 전날 오후 9시 15분(현지시간)께 푸꾸옥 공항에 착륙한 뒤 엔진 필터에 이상이 있다는 신호가 표시됐다.<br><br> 이 항공기는 공항에는 안전하게 착륙했지만, 활주로에서 터미널로 지상 이동을 하던 중 엔진 쪽에 남아 있는 항공유 일부에서 스파크가 튄 것으로 전해졌다.<br><br> 티웨이항공은 승객들이 모두 내린 뒤 안전 운항을 위해 이 항공기를 현지에서 점검하기로 했다. <br><br> 귀국편(TW056편) 운항을 위해서는 이튿날인 이날 오전 7시 20분(한국시간) 대체 항공편을 인천공항에서 현지에 보내 오전 11시 30분에 출발하도록 했다. <br><br> 대체편은 현지에서 승객 171명을 태우고 인천공항에 이날 오후 6시 30분께 착륙할 예정이다. 예정된 스케줄보다 총 14시간 15분 늦게 도착하는 것이다.<br><br> 티웨이항공은 출발이 늦어진 승객에게 휴식을 위해 호텔 숙박과 식음료를 제공했으며, 유관 부서에서 보상 관련 안내를 진행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항공기는 안전 점검 후 필요한 안전 조치를 마치고 운항을 재개할 예정이다.<br><br> sh@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AI 혁신 원한다면, 'AI 레디' 데이터 환경부터 갖춰야" 01-26 다음 차준환·김지우, 이탈리아에서 태극기 흔든다…'개회식 기수' 선정 0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