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린, 9번째 시즌 1위 “내가 진정한 스키 여제” 작성일 01-26 29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알파인 월드컵서 회전 우승<br>8년 만의 동계올림픽 金 도전</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1/26/0005627445_001_20260126162112393.jpg" alt="" /><em class="img_desc"> 미케일라 시프린(가운데). AP연합뉴스</em></span>‘스키 여제’ 미케일라 시프린(미국)이 개인 통산 9번째로 국제스키·스노보드연맹(FIS) 알파인 월드컵 시즌 챔피언에 올랐다. 월드컵 통산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중인 시프린은 단일 시즌 세부 종목 최다 우승 기록도 갈아치웠다.<br><br>시프린은 25일(한국시간) 체코 슈핀들레루프 밀린에서 열린 2025-2026 FIS 알파인 스키 월드컵 여자 회전 종목에서 1·2차 시기 합계 1분37초59를 기록, 우승에 성공했다. 올 시즌 8차례 대회에서 7승을 올리면서 회전 종목 포인트 780점을 확보한 시프린은 잔여 대회 결과에 관계없이 이번 시즌 월드컵 여자 회전 우승을 확정지었다.<br><br>만 16세이던 2012년 월드컵에 데뷔한 시프린은 알파인 스키에서 각종 대회를 석권해 ‘스키 여제’로 불리고 있다. 회전 종목에서 71승, 대회전 종목에서 22승 등 월드컵 통산 108승을 거둬 린지 본(미국·84승)을 제치고 이 대회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했다. 앞서 본과 함께 남자부 잉에마르 스텐마르크(스웨덴), 마르셀 히르셔(오스트리아) 등이 세부 종목에서 통산 8차례 시즌 랭킹 1위를 차지했는데, 시프린은 이 기록마저 단독 1위에 올랐다.<br><br>이제 시프린은 다음달 열릴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에서 8년 만의 올림픽 금메달을 노린다. 그는 2014년 소치 대회 때 회전, 2018년 평창 대회 때 대회전에서 금메달을 땄지만 2022년 베이징 대회 때는 금메달은 물론 아예 메달을 따내지 못했다.<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뉴잉글랜드vs시애틀, 11년 만에 슈퍼볼서 재대결 01-26 다음 피겨 차준환·빙속 박지우…밀라노·코르티나올림픽 개회식 기수 0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