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기술이 더 위험해"… 법정싸움 앞둔 머스크·올트먼 난타전 작성일 01-26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챗GPT가 자살 유발" 비판에<br>"테슬라 자율주행 불안" 반격<br>4월말 'AI 공익성' 놓고 재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bfw9je4y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a2c011245fab25c6e535aa881f37fa35653b56c00564f3386f6dab90399d076" dmcf-pid="bK4r2Ad8l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일론 머스크(왼쪽)와 샘 올트먼. AFP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6/mk/20260126160910089tjrl.jpg" data-org-width="1000" dmcf-mid="qFdvMOjJv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6/mk/20260126160910089tjr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일론 머스크(왼쪽)와 샘 올트먼. AFP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edb418ea78cc8a01ae009ef47b2174a2ab52e048e571e852a542bd45402ccd3" dmcf-pid="K98mVcJ6yW" dmcf-ptype="general">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샘 올트먼 오픈AI CEO를 상대로 제기한 사기 소송이 오는 4월 말 배심원 재판에 넘겨지며 정면충돌 국면으로 들어섰다. 법원은 머스크 측 주장이 배심원 판단을 받을 만한 충분한 증거를 갖췄다고 판단하며 장기 재판을 예고했다.</p> <p contents-hash="ae13628ac39d3defacc2e016018dde652b2730540bf19e4f3f21d5f8d012faea" dmcf-pid="926sfkiPCy" dmcf-ptype="general">미국 캘리포니아 오클랜드 연방법원의 이본 곤잘레즈 로저스 판사는 지난 13일(현지시간) 머스크와 오픈AI 간 법적 분쟁의 새 재판 일정을 확정했다. 배심원 선정은 4월 27일 시작되며 본 재판은 다음날인 28일부터 열려 최대 5월 22일까지 약 4주간 이어질 전망이다. 당초 3월 말로 예정됐던 재판 일정은 한 달가량 연기됐다.</p> <p contents-hash="0920c5cfce01dcb3bea428eab8ccd304273a501a88159d8f00017d96b22471c7" dmcf-pid="2wIqm0YCST" dmcf-ptype="general">이번 소송은 머스크가 지난해 오픈AI와 올트먼을 상대로 제기하며 본격화됐다. 머스크는 오픈AI가 비영리 연구기관으로 출범했음에도 불구하고 마이크로소프트(MS)와의 파트너십을 계기로 영리 모델로 방향을 틀면서 창립 취지를 배신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는 오픈AI가 인류 전체에 이익이 되는 인공지능(AI) 개발을 약속했다는 전제 아래 수년에 걸쳐 3800만달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0c39068651ca59ecec5ff676ec725b7fee2e7c08e1c446aa3ad1f8947c4a9a6" dmcf-pid="VrCBspGhTv" dmcf-ptype="general">오픈AI 측은 이에 대해 머스크가 2018년 이미 영리 구조 전환 가능성을 인지하고 있었다고 반박한다. 또 비영리 조직이 여전히 지배 구조의 핵심에 있으며, 연구 방향과 통제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이번 소송을 근거 없는 주장으로 규정하며 머스크가 오픈AI를 압박하기 위한 일련의 공격 행위라고 맞서고 있다.</p> <p contents-hash="796602537201f663bc22cb77c258a7ce1b78bdcc465c5a638458563dccc35b03" dmcf-pid="fmhbOUHlTS" dmcf-ptype="general">소송 과정에서 공개된 내부 자료들도 갈등의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다. 최근 법원 결정으로 수백 건의 증거 문서가 공개됐으며 여기에는 머스크가 소송을 제기하기 전 두 사람 사이의 긴장을 보여주는 문자메시지도 포함됐다. 재판 날짜가 확정되면서 두 사람 간 갈등은 격화되는 모양새다. 두 사람은 20일 SNS 엑스(X)에서 서로의 기술이 사망과 안전 문제를 초래했다며 정면으로 비판했다. 이번 충돌은 머스크가 이날 새벽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챗GPT를 쓰지 말게 하라"는 글을 올리며 시작됐다. 그는 오픈AI의 챗봇 사용이 2022년 출시 이후 아동과 성인을 포함해 9명의 사망과 연관됐다는 게시물에 반응하며 경고성 발언을 내놨다. 이에 올트먼은 챗GPT의 안전장치 필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테슬라의 자율주행 기술을 직접 겨냥하며 반격에 나섰다.</p> <p contents-hash="e04b8d5862d09c4f2a6955467855cd291d5fa4dd05b1d87cc21566341b55ebed" dmcf-pid="4slKIuXSll" dmcf-ptype="general">올트먼은 테슬라의 오토파일럿에 대해 "한 번 타본 적이 있는데, 출시되기엔 안전하지 않다고 느꼈다"고 지적했다. 또 머스크가 이끄는 xAI의 챗봇 그록 운영 결정에 대해서도 비판적 언급을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22f706f47aebe6dd04fd848469b78ed01ccc6d85827625cddd94c0bf04eb7007" dmcf-pid="8OS9C7ZvWh" dmcf-ptype="general">[실리콘밸리 원호섭 특파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다른 비극, 같은 복수…박진희·남상지 워맨스 케미 (붉은 진주) 01-26 다음 "韓콘텐츠 번역만으론 필패 … 日서 성공하려면 5년은 버텨야" 0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