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글로벌 TV 1위 유지…TCL 격차 좁혀 작성일 01-26 5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출하량 감소 속 점유율 17% 선두 지켜…미니LED·대형 TV 경쟁 격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RIpJlEoaS"> <p contents-hash="c9634a7f49d3b39f14cadbb235b439752cdadd803d2be2e34e4cda3ae032892d" dmcf-pid="GeCUiSDgal"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신영빈 기자)<span>글로벌 TV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점유율 1위를 유지한 가운데, 중국 TCL이 출하량을 크게 늘리며 선두 업체와의 격차를 빠르게 좁히고 있다.</span></p> <p contents-hash="59168ec7fb5c222f9d06e33eaafe13a360841fa2a3d9941ee085f295a5196749" dmcf-pid="Hdhunvwagh" dmcf-ptype="general"><span>26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2025년 11월 글로벌 TV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1% 감소했다.</span></p> <p contents-hash="0c9503fc53b447f800d094460d1495bd1bcac03f1780b75fee4c9247176c3bb9" dmcf-pid="XJl7LTrNkC" dmcf-ptype="general"><span>앞선 9~10월 두 달간 이어졌던 성장세에서 다시 하락세로 전환했다. 전월 대비 기준으로는 11월 출하량이 15% 줄었다. 연말 성수기를 앞두고 9~10월에 재고 축적이 이뤄진 영향으로 풀이된다.</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38f50d89d6200247c5730ac6960bf0afb3c5c84a9737e53b6622d96d7bd891b" dmcf-pid="ZiSzoymjk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브랜드별 월간 TV 출하량 점유율 2024년 11월 vs 2025년 11월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6/ZDNetKorea/20260126161326404zspn.jpg" data-org-width="638" dmcf-mid="WFKgYVUZN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6/ZDNetKorea/20260126161326404zsp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브랜드별 월간 TV 출하량 점유율 2024년 11월 vs 2025년 11월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c6122dfe2b033d7ee8a1ff2b142ac918b6963a154c51b10ed6c54ef670b8a81" dmcf-pid="5nvqgWsAjO"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작년 11월에도 글로벌 TV 시장 1위를 유지했다. 출하량은 전년 대비 3% 감소했지만, 시장 점유율 17%를 기록하며 선두 자리를 지켰다. 다만 점유율은 2024년 11월 18%에서 소폭 하락했다.</p> <p contents-hash="f98290655574b9b75a593be46cd0d36f77a330e5d608b18da4ef1f9334cb18ed" dmcf-pid="1LTBaYOcos" dmcf-ptype="general">반면 TCL은 글로벌 TV 출하량을 전년 대비 20% 늘리며 시장 내 입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했다. 중국 내수 시장 부진에도 불구하고 해외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가며, 삼성전자와의 격차를 한층 좁혔다.</p> <p contents-hash="49662ab8ec9cbf35d7adf867bd4e7a498414e6e620dbb8c7a0ff3aa684f157b8" dmcf-pid="toybNGIkAm" dmcf-ptype="general">임수정 카운터포인트 연구원은 "TCL은 미니LED 등 고해상도 기술을 경쟁력 있는 가격에 제공하며, 가격 민감도가 높은 동유럽과 중동·아프리카(MEA) 등 신흥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b43456ef4c0847e7453935959478c984408a1d6367fb1e2ab82d0fc897f0fdd" dmcf-pid="FgWKjHCEcr" dmcf-ptype="general">중국 브랜드 하이센스는 글로벌 TV 시장 3위 자리를 유지했으나 출하량은 전년 대비 13% 감소했다. 하이센스는 중국 시장 의존도가 높은 제조사로, 작년 상반기 기준 중국 시장이 전체 출하량의 27%를 차지했다.</p> <p contents-hash="3b27ec68067cb264f72be5c38e4578826949b9162841e22fb468c809a873d5c2" dmcf-pid="3cZ4DtTsgw" dmcf-ptype="general">LG전자는 출하량이 전년 대비 7% 증가하며 시장 점유율을 9%로 1%p 확대했다. 중국 시장 노출도가 낮은 LG전자는 북미와 중남미 시장에서 성장세를 보였으며, 해당 지역 출하량은 각각 전년 대비 8%, 29% 증가했다.</p> <p contents-hash="db7b83a6abfc08e1b811f054194fc99460e1ef2168ee5fd49b1f5b9cdea186fd" dmcf-pid="0k58wFyOAD" dmcf-ptype="general">한편 2024년 12월 비지오 인수를 완료한 월마트는 전년 대비 큰 폭의 성장을 기록하며 빠르게 글로벌 상위 5위권으로 진입했다. 자체 브랜드 ONN과 비지오를 앞세운 월마트는 현재 북미 시장에서 삼성전자의 주요 경쟁자로 부상하고 있다.</p> <p contents-hash="88e3f38aa9b72f1b0fc9ba86d2cfd958ad544b4536149338365624801a94b321" dmcf-pid="pE16r3WIAE" dmcf-ptype="general">밥 오브라이언 <span>카운터포인트 </span><span>연구원은 "삼성은 11월까지 누적 기준 </span><span>TCL 대비 확고한 격차를 유지했다"며 "삼성 누적 TV 출하량 점유율은 16%, 출하량 감소율은 0.6% 수준"이라고 말했다.</span></p> <p contents-hash="b80b92c1a85d15baf0229c3e556999025bb3f2450544bec13c1a5263ed881303" dmcf-pid="UDtPm0YCAk" dmcf-ptype="general"><span>이어 "새해에도 삼성은 글로벌 TV 시장 선두를 지킬 가능성이 높지만, TCL·하이센스·샤오미 등 중국 브랜드들이 미니LED와 중·대형 TV 등 고성장 세그먼트를 중심으로 출하량을 확대하며 경쟁 압박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span></p> <p contents-hash="30b59e1be3bd56be15f54dd68d7343abe8e36d55be2bbf76ff43ad8c5eedb94a" dmcf-pid="uwFQspGhAc" dmcf-ptype="general">신영빈 기자(burger@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과학을읽다]암은 왜 눈앞에 있어도 보이지 않을까 01-26 다음 '레벨블루' 품에 안긴 사이버리즌…데이터 기반 차세대 보안 강화한다 0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