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환·박지우, 밀라노 동계올림픽 개회식 기수로…주장단 이상호·최민정 작성일 01-26 2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1/26/0002788375_001_20260126161412419.jpg" alt="" /><em class="img_desc">차준환이 25일 열린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4대륙선수권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연기하고 있다. 베이징/신화 연합뉴스</em></span><br>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차준환(서울시청)과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매스스타트 박지우(강원도청)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겨울올림픽 개회식 한국 선수단 기수로 나선다. 대표팀 남녀 주장으로는 스노보드 우상호(넥센윈가드)와 쇼트트랙 최민정(성남시청)이 뽑혔다.<br><br>대한체육회는 다음달 7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회식에 태극기를 들고 입장할 기수와 대표팀을 이끌 주장을 26일 각각 발표했다.<br><br>기수로 선정된 차준환과 박지우, 주장에 뽑힌 이상호와 최민정 모두 2018 평창, 2022 베이징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 올림픽 출전이다.<br><br>차준환은 이번 대회에서 한국 남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피겨 종목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차준환은 지난 25일 열린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4대륙선수권대회에서 전체 2위를 차지하며 올림픽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지난 평창 대회에선 종합 15위를, 베이징 대회에선 종합 5위를 차지하며 성장했다.<br><br>빙속 장거리 국가대표 박지우도 이번 대회에서 올림픽 첫 메달 사냥에 나선다. 박지우는 지난 미디어데이에서 “한국이 스피드스케이팅 강국임을 보여주겠다”고 자신했다. 그는 지난해 12월 열린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3차 대회 여자 매스스타트에서 동메달을 따내며 예열을 마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1/26/0002788375_002_20260126161412446.jpg" alt="" /><em class="img_desc">최민정이 2022 베이징겨울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에서 금메달을 확정한 뒤 환하게 웃고 있다. 베이징/연합뉴스</em></span><br>주장단 최민정은 이번 대회에서 쇼트트랙 역사상 올림픽 첫 3연패 도전에 나선다. 최민정은 평창과 베이징에서 금메달 3개와 은메달 2개를 딴 명실상부 최고의 메달리스트다.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추가하면, 전이경(4개)과 함께 겨울올림픽 최다 금메달 타이 기록을 쓴다.<br><br>남자부 주장 ‘배추보이’ 이상호는 설상 종목에서 한국에 유일한 메달을 안겨준 선수다. 그는 평창 대회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은메달을 땄다. 베이징 대회에선 아쉽게 8강에서 떨어졌다.<br><br> 관련자료 이전 '국대 복귀' 펜싱 오상욱, 개인전·단체전 '2관왕'…2026 아시안게임 석권 노린다 01-26 다음 피겨 차준환·빙속 박지우, 밀라노 올림픽 한국 선수단 개회식 기수 0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