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환·박지우, 밀라노 동계올림픽 개회식 한국 기수 낙점 작성일 01-26 3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내달 7일 오전 개회식</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1/26/NISI20260125_0021138893_web_20260125211609_20260126161427969.jpg" alt="" /><em class="img_desc">[베이징=신화/뉴시스] 차준환이 25일(현지 시간) 중국 베이징 국가체육관에서 열린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사대륙선수권대회에서 프리스케이팅 연기를 펼치고 있다. 차준환은 쇼트와 프리 스케이팅 합계 273.62점으로 시즌 최고 점수를 기록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2026.01.26.</em></span><br><br>[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피겨스케이팅 차준환(서울시청)과 스피드스케이팅 박지우(강원특별자치도청)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회식의 한국 선수단 기수로 낙점됐다.<br><br>대한체육회는 26일 "차준환, 박지우가 올림픽 기수를 맡는다"고 알렸다.<br><br>한국 남자 피겨스케이팅 싱글 간판 차준환은 이번 대회를 통해 2018 평창, 2022 베이징에 이어 통산 3번째 동계올림픽을 밟는다.<br><br>첫 동계올림픽이었던 2018 평창 대회에선 한국 남자 역대 최고 순위인 15위에 오르며 기대에 부응했고,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5위를 차지해 한국 남자 싱글 최고 순위를 스스로 갈아치웠다.<br><br>지난해 2월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선 쇼트프로그램 94.09점과 프리스케이팅 187.60점으로 총점 281.69점을 기록, 한국 남자 선수로 처음 금메달을 목에 건 바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1/26/NISI20260107_0021118818_web_20260107142841_20260126161427972.jpg" alt="" /><em class="img_desc">[진천=뉴시스] 김근수 기자 = 스피드스케이팅 박지우가 7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D-30 미디어데이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01.07. ks@newsis.com</em></span><br><br>'여자 장거리 간판' 박지우도 2018 평창 대회부터 이번 밀라노까지 참가하며 3번째 올림픽을 맞는다.<br><br>올 시즌 3차 월드컵 매스스타트 동메달을 획득해 생애 첫 월드컵 메달을 목에 거는 등 좋은 경기력을 앞세워 첫 올림픽 메달에 도전한다.<br><br>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 개회식은 한국 시간으로 내달 7일 오전 산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br><br>한편 한국은 이번 대회에 총 71명이 출전한다.<br><br>직전 대회인 베이징 올림픽보다 6명 증가했다.<br><br>선수단 주장은 스노보드 이상호(넥센), 쇼트트랙 최민정(성남시청)이 맡는다.<br><br> 관련자료 이전 ‘환상의 콤비’ 임종훈-신유빈, 종합선수권 혼합복식 우승 01-26 다음 엔하이픈 성훈, 밀라노 올림픽 선전 기원 응원 챌린지 영상 공개 0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