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종합선수권 우승 임종훈·신유빈 "아시안게임 금메달 목표" 작성일 01-26 20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처음 출전해 디펜딩 챔프 조승민-주천희 조 꺾고 혼합복식 우승</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26/AKR20260126110300007_06_i_P4_20260126155814660.jpg" alt="" /><em class="img_desc">탁구 종합선수권 혼합복식 우승을 합작한 임종훈(왼쪽)과 신유빈 <br>[촬영 이동칠]</em></span><br><br>(제천=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이미 땄으니 이제는 금메달이라는 더 큰 목표를 가지려고 합니다."(임종훈), "과정을 좋게 가져가다 보면 (금메달이라는) 좋은 결과를 얻을 것으로 생각합니다."(신유빈).<br><br> 26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제79회 종합선수권대회에서 혼합복식 우승을 합작한 '환상 콤비' 임종훈(한국거래소)과 신유빈(대한항공)은 오는 9월 예정된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정상에 오르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26/AKR20260126110300007_08_i_P4_20260126155814664.jpg" alt="" /><em class="img_desc">탁구 종합선수권 혼합복식에 나선 임종훈(왼쪽)과 신유빈<br>[대한탁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세계랭킹 2위 콤비인 임종훈-신유빈 조는 혼합복식 세계랭킹 2위임에도 메이저 대회 우승과는 인연이 없었다.<br><br> 2023년 개최된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2024년 파리 올림픽, 작년 도하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세 번 모두 아쉬운 동메달을 그쳤다.<br><br> 올해 아시안게임에서 메달 색깔을 황금색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싶은 마음이 강한 이유다.<br><br> 임종훈-신유빈 조는 세계 무대에서도 기량을 인정받은 정상급 듀오다.<br><br> 작년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시리즈 3관왕(자그레브· 류블랴나·첸나이)에 오른 뒤 같은 해 12월 WTT 왕중왕전이었던 파이널스 홍콩에서도 우승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26/AKR20260126110300007_05_i_P4_20260126155814667.jpg" alt="" /><em class="img_desc">WTT 파이널스 홍콩 혼합복식 우승을 합작한 임종훈(왼쪽)과 신유빈<br>[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특히 파이널스 홍콩에선 준결승에서 세계 1위 듀오인 린스둥-콰이만 조를 3-1, 결승에서 세계 3위 왕추친-쑨잉사(이상 중국) 조를 3-0으로 차례로 꺾고 우승해 올해 아시안게임 금메달 사냥 기대를 부풀렸다.<br><br> 임종훈-신유빈 조는 올해 아시안게임에 혼복 파트너로 출전할 가능성이 크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26/AKR20260126110300007_07_i_P4_20260126155814669.jpg" alt="" /><em class="img_desc">WTT 파이널스 홍콩 혼합복식에 나선 신유빈(오른쪽)과 임종훈<br>[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세계랭킹 50위 안에 들어 국가대표로 자동 선발된 신유빈과 달리 임종훈은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 관문을 통과해야 하지만, 혼복 조에 '특별 혜택'을 주기 때문이다.<br><br> 대한탁구협회가 오는 5월 12일 세계랭킹을 기준으로 아시아권 4위 이내 혼합복식조를 아시안게임 파견 국가대표로 우선 선발하기로 한 것. <br><br> 종합선수권에는 한 번도 출전하지 않았던 임종훈과 신유빈이 의기투합한 이유도 이 때문이다.<br><br> 임종훈은 "(신)유빈이가 이번 대회 단체전에 나서기 때문에 혼합복식에도 함께 출전하자고 제안했다"고 참가 배경을 밝혔고, 신유빈은 "함께 호흡을 맞출 시간이 적어 이번 기회가 도움이 될 것 같아서 함께 나오게 됐다"고 맞장구를 쳤다.<br><br> 둘로선 처음 출전한 종합선수권에서 기분 좋은 첫 우승을 합작한 것이다. <br><br> 임종훈은 "종합선수권 혼합복식에선 3, 4번 준우승만 한 기억이 있다"면서 "유빈이가 여자 선수 중에선 경기력이 좋다 보니 나만 잘하면 됐는데 첫 우승을 하게 돼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br><br> 신유빈도 "(첫) 출전한 대회에서 금메달을 따게 돼 기분 좋다"면서 "(결승에 올라 있는) 단체전에서도 좋은 결과를 내고 싶다"고 전했다. <br><br> chil881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드디어 터졌다, 리바키나 서브 에이스 10개! 3년 만에 호주오픈 8강 복귀 01-26 다음 피겨 차준환·빙속 박지우, 밀라노 올림픽 개회식 기수 선정 0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