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차준환·빙속 박지우, 밀라노 올림픽 개회식 기수 선정 작성일 01-26 2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1/26/0001327530_001_20260126155906786.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피겨 스케이팅 차준환(왼쪽)과 스피드 스케이팅 박지우</strong></span></div> <br>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서울시청)과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매스스타트 국가대표 박지우(강원도청)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회식 한국 선수단 기수로 뽑혔습니다.<br> <br> 대한체육회는 차준환과 박지우가 현지 시간 다음 달 6일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회식에서 태극기를 들고 한국 대표팀을 이끌 기수로 선정됐다고 오늘(26일) 발표했습니다.<br> <br> 차준환과 박지우는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 이어 세 번째 올림픽 무대를 밟습니다.<br> <br> 차준환은 한국 피겨의 간판스타입니다.<br> <br> 휘문고에 재학 중이었던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종합 15위에 오르면서 1994년 릴레함메르 대회 때 정성일이 작성한 한국 역대 올림픽 남자 싱글 최고 순위(17위)를 24년 만에 뛰어넘었고, 베이징 무대에선 종합 5위를 차지했습니다.<br> <br> 차준환은 이번 대회에서 한국 남자 선수 최초로 피겨 메달 획득을 노립니다.<br> <br> 장거리 국가대표 박지우는 오랜 기간 한국 여자 빙속을 이끈 베테랑입니다.<br> <br> 지난해 12월에 열린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3차 대회 여자 매스스타트에서 동메달을 따내며 기대감을 높였습니다.<br> <br> 스노보드 이상호(넥센윈가드)와 쇼트트랙 최민정(성남시청)은 대표팀 남녀 주장으로 뽑혔습니다.<br> <br> 두 선수 역시 세 번째 올림픽에 출전하는 베테랑입니다.<br> <br> 이상호는 평창 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평행 대회전에서 한국 스키 선수 처음으로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br> <br> 베이징 올림픽에선 8강에서 아쉽게 패했지만 이번 대회에서 자존심 회복을 노립니다.<br> <br> 최민정은 명실상부한 겨울 스포츠 최고 스타입니다.<br> <br> 평창과 베이징에서 금메달 3개와 은메달 2개를 따냈습니다.<br> <br> 이번 대회에서도 유력한 금메달 후보로 꼽힙니다.<br> <br> 밀라노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추가하면 전이경(4개)과 함께 동계 올림픽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씁니다.<br> <br> 아울러 메달 2개를 획득하면 올림픽 통산 메달 7개를 수집해 진종오(사격)와 김수녕(양궁), 이승훈(스피드 스케이팅)이 공유한 동·하계 올림픽 한국인 최다 메달 기록(6개)을 넘어 신기록을 세웁니다.<br> <br> 최민정은 이번 대회 종합 순위를 이끌 쇼트트랙 남녀 통합 주장으로도 활동합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탁구 종합선수권 우승 임종훈·신유빈 "아시안게임 금메달 목표" 01-26 다음 '올림픽 메달 콤비' 임종훈-신유빈, 첫 출전한 종합선수권 혼합복식 우승 0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