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를 X처럼 취급”…크리스틴 스튜어트, 영화계 성차별 작심 비판 작성일 01-26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V2wX8ztNg"> <p contents-hash="80b2f39ec2f5aa3c8af58b78a4ecce3abbd5e0b06b8814028b945d01d26c798b" dmcf-pid="KfVrZ6qFko" dmcf-ptype="general">할리우드 배우이자 감독인 크리스틴 스튜어트(35)가 영화 업계에 뿌리 깊게 남아 있는 성차별적인 시각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했다.</p> <p contents-hash="88dc579f437ad7035ea72e63392053d99790bf007cd2dfd6032ecf49b3a02297" dmcf-pid="94fm5PB3NL" dmcf-ptype="general">스튜어트는 24일(현지시간) 영국 ‘더 타임스 오브 런던’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장편 연출 데뷔작 ‘물의 연대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p> <div contents-hash="7180f82e5b84ce5f6a0d4c8f4506c01c9e3c02f06123c59f4421cc77c27ff5b1" dmcf-pid="284s1Qb0on" dmcf-ptype="general"> 그는 인터뷰에서 감독으로 활동하기 시작한 뒤에서야 업계가 자신을 “생각할 줄 아는 인격체로 대하기 시작했다”면서 “여배우들은 ×처럼 취급받는다”고 직설적으로 비판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4d04e7ca988949c65a57d507f923527368185b05a01065c28c7ccbb5a25c1bd" dmcf-pid="V68OtxKpk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크리스틴 스튜어트. IM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6/segye/20260126155220032jllt.jpg" data-org-width="1000" dmcf-mid="B9oX9je4A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6/segye/20260126155220032jll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크리스틴 스튜어트. IM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7224cb4bffc28cdb1851a584e787869949843aeda6abc94ed14f741c1d0972b" dmcf-pid="fP6IFM9UgJ" dmcf-ptype="general"> 스튜어트는 “솔직히 말해서 여배우들에 대한 대우는 끔찍하다. 사람들은 누구나 배우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러나 감독으로서 처음 마주 앉아 내 영화에 대해 대화를 나눴을 때,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경험을 했다. 그제야 사람들은 내가 사고하는 존재인 것처럼 대했다”고 돌아봤다. </div> <p contents-hash="3735b91da84ca6427593b106ff837ec37a285547bcd07d429580d4f7d4594e9b" dmcf-pid="4QPC3R2uad" dmcf-ptype="general">또한 스튜어트는 감독이라는 역할에 대한 과도한 신격화도 지적했다. 그는 “감독이 초월적인 능력을 가진 존재라는 환상은 사실이 아니며, 이런 관념은 주로 남성들에 의해 유지돼 왔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8643f403fe450a535d8556dd91eb69cb3094873b9d8c9401692c7a41c5bd794" dmcf-pid="8xQh0eV7ce" dmcf-ptype="general">이어 “늘 불평만 하는 사람처럼 보이고 싶지는 않지만, 여성 배우들은 남성 배우들보다 훨씬 가혹한 기준에 놓여 있다. 마치 인형처럼 취급받는 수준”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75e817371827a1c48f3f0ab831cc010093c284a0e5c0a6fd931cea5293d02718" dmcf-pid="6MxlpdfzjR" dmcf-ptype="general">스튜어트는 1999년 데뷔해 아역 시절을 거쳐 ‘트와일라잇’ 시리즈를 통해 세계적인 스타로 떠올랐다. 이후 ‘세버그’, ‘스펜서’, ‘러브 라이즈 블리딩’ 등의 작품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p> <p contents-hash="4557151f6d0f846acf5890526f66dcb167599c2ee584810422dc6cb4b223f5f9" dmcf-pid="PqzjTK3GjM" dmcf-ptype="general">스튜어트의 연출 데뷔작 ‘물의 연대기’는 리디아라는 한 젊은 여성이 글쓰기와 수영을 통해 자신을 찾고, 훌륭한 교사이자 작가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전기 영화다. 지난 78회 칸 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서 공개된 후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한국에도 소개된 바 있다.</p> <p contents-hash="961e643303222b378d58d148b94a7837279a64827151686c90e5bd3770bdc831" dmcf-pid="QBqAy90Hcx" dmcf-ptype="general">최승우 온라인 뉴스 기자 loonytuna@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Y현장] 키키, 압도적이었던 데뷔 첫해 넘을까…"롤라팔루자 서고 싶어요" 01-26 다음 신봉선 “母, 하현우 노래로 父 떠난 후 헛헛함 위로…너무 감사한 분”(ㄴ신봉선ㄱ) 0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