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올림픽 개회식 기수에 피겨 차준환·빙속 박지우 작성일 01-26 32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대표팀 주장에 스노보드 이상호-쇼트트랙 최민정<br>모두 3차례 올림픽 출전하는 베테랑…메달도 기대</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26/PYH2025113005460001300_P4_20260126154415024.jpg" alt="" /><em class="img_desc">차준환의 눈빛 연기<br>[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서울시청)과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매스스타트 국가대표 박지우(강원도청)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회식 한국 선수단 기수로 뽑혔다.<br><br> 대한체육회는 차준환과 박지우가 현지시간으로 다음 달 6일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회식에서 태극기를 들고 한국 대표팀을 이끌 기수로 선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br><br> 차준환과 박지우는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 이어 세 번째 올림픽 무대를 밟는다.<br><br> 차준환은 한국 피겨의 간판스타다.<br><br> 그는 휘문고에 재학 중이었던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종합 15위에 오르면서 1994년 릴레함메르 대회 때 정성일이 작성한 한국 역대 올림픽 남자 싱글 최고 순위(17위)를 24년 만에 뛰어넘었고, 베이징 무대에선 감동의 연기를 펼치면서 종합 5위를 차지했다.<br><br> 차준환은 이번 대회에서 한국 남자 선수로는 최초로 피겨 메달 획득을 노린다.<br><br> 장거리 국가대표 박지우는 오랜 기간 한국 여자 빙속을 이끈 베테랑이다.<br><br> 그는 지난해 12월에 열린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3차 대회 여자 매스스타트에서 동메달을 따내며 기대감을 높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26/PYH2025122608790001300_P4_20260126154415028.jpg" alt="" /><em class="img_desc">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박지우<br>[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br> 스노보드 이상호(넥센윈가드)와 쇼트트랙 최민정(성남시청)은 대표팀 남녀 주장으로 뽑혔다.<br><br> 두 선수 역시 세 번째 올림픽에 출전하는 베테랑이다.<br><br> 이상호는 평창 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평행 대회전에서 한국 스키 선수 처음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br><br> 베이징 올림픽에선 8강에서 아쉽게 패했으나 이번 대회에서 자존심 회복을 노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26/PYH2025120503320001300_P4_20260126154415032.jpg" alt="" /><em class="img_desc">쇼트트랙 국가대표 최민정<br>(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쇼트트랙 국가대표 최민정이 지난 4일 서울 강남구 올댓스포츠 사무실에서 연합뉴스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5.12.5 seephoto@yna.co.kr</em></span><br><br> 최민정은 명실상부한 겨울 스포츠 최고 스타다.<br><br> 그는 평창과 베이징에서 금메달 3개와 은메달 2개를 따냈다.<br><br> 이번 대회에서도 유력한 금메달 후보로 꼽힌다.<br><br> 그는 밀라노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추가하면 전이경(4개)과 함께 동계 올림픽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쓴다.<br><br> 아울러 메달 2개를 획득하면 올림픽 통산 메달 7개를 수집해 진종오(사격)와 김수녕(양궁), 이승훈(스피드 스케이팅)이 공유한 동·하계 올림픽 한국인 최다 메달 기록(6개)을 넘어 신기록을 세운다.<br><br> 최민정은 이번 대회 종합 순위를 이끌 쇼트트랙 남녀 통합 주장으로도 활동한다.<br><br> cycle@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스키 여제’ 시프린, 회전 시즌 챔피언 등극…밀라노 金 도전 ‘청신호’ 01-26 다음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 월드컵 단체전 우승…오상욱 2관왕 0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