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 월드컵 단체전 우승…오상욱 2관왕 작성일 01-26 3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26/AKR20260126115800007_01_i_P4_20260126154612136.jpg" alt="" /><em class="img_desc">펜싱 사브르 남자 대표팀 박상원, 오상욱, 임재윤, 도경동(왼쪽부터)<br>[대한펜싱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한국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국제펜싱연맹(FIE) 사브르 월드컵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br><br> 오상욱(대전광역시청), 도경동(대구광역시청), 박상원, 임재윤(이상 대전광역시청)으로 팀을 꾸린 한국은 대회 마지막 날인 25일(현지시간)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미국을 45-40으로 물리치고 금메달을 따냈다.<br><br> 한국은 앞서 16강에서는 독일을 45-38, 8강에서는 헝가리를 45-42, 준결승에서는 폴란드를 45-44로 제압했다.<br><br> 대표팀은 박빙 상황에서 좀처럼 득점 기회를 놓치지 않는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줬다.<br><br> 남자 개인전에서 우승한 오상욱은 남자 단체전에서도 시상대 정상에 올라 2관왕을 차지했다.<br><br> 도경동이 5위, 박상원이 6위, 구본길(부산광역시청)이 8위에 오르는 등 다른 한국 선수들도 개인전 상위권에 들었다.<br><br>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는 전하영(서울특별시청), 김정미(안산시청), 최지영(익산시청), 서지연(안산시청)으로 구성된 대표팀이 준우승을 달성했다. <br><br> 개인전에서는 전하영이 10위, 김정미가 35위에 올랐다.<br><br> ahs@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밀라노 올림픽 개회식 기수에 피겨 차준환·빙속 박지우 01-26 다음 뉴잉글랜드 23세 쿼터백 메이, 슈퍼볼 최연소 우승 도전…상대는 ‘귀신 보인다’던 시애틀 다널드 0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