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3월 17일 출격…넷마블에프앤씨, ‘잔혹사’ 끊을까 작성일 01-26 6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지난해 11월 글로벌 CBT 피드백 기반 개선 작업 중<br>개발사, 2020년부터 이후 성과 부진…IP 확장 난항<br>신사업 메타버스·버추얼 아이돌, 신작 3종 모두 저조<br>인기 애니 IP, 개발사 역량 총동원…개발사 반전 승부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uNp1Qb0T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9b793d13ccac95f58dd8d60f60cc763c29c651645bbaf071b49e1bd49f10531" dmcf-pid="07jUtxKph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공식 이미지. 넷마블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6/dt/20260126153251361gnzx.jpg" data-org-width="640" dmcf-mid="F0h89je4v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6/dt/20260126153251361gnz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공식 이미지. 넷마블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adac2833142e7f049c34376e2c55343861d1f0da1f8c7a52bd30452c2ac6e85" dmcf-pid="pzAuFM9UWb" dmcf-ptype="general"><br> 넷마블의 기대작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이 오는 3월 17일 출시될 것으로 확인됐다. 개발사인 넷마블에프앤씨는 2020년 이후 흥행 신작 부재와 자체 지식재산(IP) 부진을 겪었다. 때문에 이번 작품이 이 회사의 미래를 결정할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출시일까지 미루며 공을 들인 만큼 잔혹사를 끊어낼 수 있을지 업계 이목이 쏠리고 있다.</p> <p contents-hash="8c5dc00d90577ffd215d0f998f6433cc11a24e2410e7fdd908db45ef04df8825" dmcf-pid="Uqc73R2uvB" dmcf-ptype="general">플레이스테이션 공식 홈페이지의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특별 아이템 팩’ 상품 설명에 따르면 이 게임은 한국시간 기준 오는 3월 17일 오전 2시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당초 계획은 오는 28일 출시였으나, 지난해 11월 진행된 글로벌 비공개베타테스트(CBT) 피드백을 수용하기 위해 일정을 순연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7a130d8f7001e91095ec4d1d378b79ecb96747322ae586ec88a934b045c19ddb" dmcf-pid="uHMYSBtWSq" dmcf-ptype="general">당시 CBT 참가자들은 그래픽과 스토리, 전투 콘텐츠 등 원작 IP의 구현력에는 높은 점수를 주면서도 조작성과 전투 시스템, 사용자 인터페이스·경험(UI·UX)은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p> <p contents-hash="1cc6e13801471e741e6f134076e45f93356834cbecda30f6019608afeda8c05a" dmcf-pid="7XRGvbFYWz" dmcf-ptype="general">넷마블이 출시 일정을 조정하면서까지 피드백 반영에 집중하는 이유는 개발사인 넷마블에프앤씨가 처한 특수한 상황 때문이다.</p> <p contents-hash="ddf30b6220c438090122e8327b50267aace87672cb36c8662fd9cec44a7eafcb" dmcf-pid="zZeHTK3Gy7" dmcf-ptype="general">넷마블에프앤씨는 2019년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로 조 단위 매출을 기록하며 전성기를 누렸으나, 이후 뚜렷한 후속 흥행작을 내놓지 못했다. 동종 IP인 ‘일곱 개의 대죄 키우기’와 자체 IP 기반의 ‘그랜드 크로스: 에이지 오브 타이탄’은 기대 이하의 성과를 거뒀다. 기대를 모았던 자체 IP 서브컬처 게임 ‘데미스 리본’은 지스타에서 출품하며 출시를 앞둔 것처럼 보였으나, 돌연 개발 중단됐다.</p> <p contents-hash="8435a1d8210a8c9dcc1c8cd6025554779df73290e7cd6a3b1980495375887a8f" dmcf-pid="q5dXy90Hlu" dmcf-ptype="general">이러한 혼란 속에 임직원 수는 지속 축소됐다.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넷마블에프앤씨의 임직원 수는 2024년 12월 636명에서 지난해 11월 586명으로 약 7%(50명) 감소했다.</p> <p contents-hash="37261de200c68c598de2eb7c8b4a6b84c804663740f77e01099065bb10c3bd3c" dmcf-pid="B1JZW2pXlU" dmcf-ptype="general">넷마블에프앤씨는 회사의 메타버스 전초기지 역할을 했던 자회사 메타버스월드를 2024년 청산했으며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 역시 지난해 말 사업성을 전면 재검토했다고 전해진다. 메타버스엔터는 버추얼 아이돌 ‘메이브’, ‘프리즈’ 등을 연이어 선보였지만 뚜렷한 성과를 거두지 못한 채 사업을 중단했다.</p> <p contents-hash="4caf645693fe027532170be62a32d328e7e61a0715f9082b0946b1b0252529cd" dmcf-pid="bti5YVUZWp" dmcf-ptype="general">자체 IP 확장에서 애를 먹었던 넷마블에프앤씨에게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회사를 반등시킬 승부수다. 이에 신작 출시일을 미루면서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게임 완성도를 끌어올렸다.</p> <p contents-hash="84ef2dfd402fe785c2479d455065f9e5e8f4473bf3a85a31b3b7f10d42c07345" dmcf-pid="KFn1Gfu5y0" dmcf-ptype="general">이 게임은 인기 애니메이션 IP를 기반으로 하고, 회사의 역량을 총동원한 만큼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거둘 것이라는 기대가 모인다.</p> <p contents-hash="a85f6bfd9515a6c233792a915348ddddb0af4cd6099d97bd5d83dd87ced6641b" dmcf-pid="93LtH471T3" dmcf-ptype="general">넷마블 관계자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오픈월드의 높은 자유도와 전략적인 전투, 독창적인 스토리를 결합해 원작 팬은 물론 신규 이용자층까지 아우르는 작품으로 준비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게자는 “지난해 CBT서 주요 콘텐츠 전반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지만, 조작감 및 전투 시스템 등 일부에서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확인했다”면서 “출시일까지 남은 기간 동안 개선 작업에 총력을 기울여 완성도 높은 게임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dcf5d240fda9149bd666f34c8d1d941956f938e0d5a5311555d678419efe470" dmcf-pid="20oFX8ztSF" dmcf-ptype="general">김영욱 기자 wook95@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비즈톡톡] 테슬라 칩 양산에 퀄컴·AMD 수주 가능성… 삼성 파운드리, 내년 ‘흑자 전환’ 전망 배경은 01-26 다음 “임영웅 콘서트 티켓, 이 프로그램만 있으면 문제 없어”…가장 정확한 시간 제공 0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