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잉글랜드 vs 시애틀, 11년 만에 NFL 슈퍼볼서 재대결 성사 작성일 01-26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1/26/0001327520_001_20260126153022421.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슈퍼볼 7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뉴잉글랜드</strong></span></div> <br> 11년 전 세계 미식축구 팬들의 뇌리에 깊게 박힌 '골라인 인터셉션'의 두 주인공이 슈퍼볼 외나무다리에서 다시 만납니다.<br> <br> 제60회 미국프로풋볼(NFL) 슈퍼볼이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와 시애틀 시호크스의 재대결로 확정됐습니다.<br> <br> 왕조 재건을 노리는 뉴잉글랜드는 오늘(26일)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열린 아메리칸풋볼콘퍼런스(AFC) 챔피언십 경기에서 덴버 브롱코스에 10-7로 승리했습니다.<br> <br> 시애틀은 같은 날 워싱턴주 시애틀 루멘 필드에서 열린 내셔널풋볼콘퍼런스(NFC) 챔피언십 경기에서 로스앤젤레스(LA) 램스에 31-27로 짜릿한 승리를 따냈습니다.<br> <br> 두 팀은 2015년 2월에 열린 제49회 슈퍼볼 이후 11년 만에 다시 최고의 무대에서 재회합니다.<br> <br> 당시 시애틀은 경기 종료 직전 골라인 1야드 앞까지 전진하고도 패스를 감행하다가 뉴잉글랜드의 말콤 버틀러에게 인터셉션을 허용, 24-28로 무릎을 꿇은 아픈 기억이 있습니다.<br> <br> 뉴잉글랜드의 강점은 '짠물 수비'입니다.<br> <br> 이번 포스트시즌 3경기에서 평균 8.7점 만을 내주는 철벽 수비로 2000년 볼티모어 레이븐스 이후 가장 강력한 방패를 자랑합니다.<br> <br> 팀의 레전드 출신인 마이크 브레이블 감독은 부임 첫해 팀을 슈퍼볼로 이끌며 '선수와 감독으로서 같은 팀에서 슈퍼볼 우승'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에 도전합니다.<br> <br> 또한 뉴잉글랜드 프로 2년 차 쿼터백 드레이크 메이는 23세의 나이로 역대 두 번째 최연소 슈퍼볼 선발 쿼터백이라는 기록을 예약했습니다.<br> <br> 이에 맞서는 시애틀은 저니맨 쿼터백 샘 다널드의 활약을 앞세워 우승에 도전합니다.<br> <br> 2018년 전체 3순위 지명 후 5번째 팀인 시애틀에 둥지를 튼 다널드는 챔피언십 경기에서 346야드 패싱과 3개의 터치다운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견인했습니다.<br> <br> 다널드는 "나를 향한 의구심은 중요하지 않다. 우리는 매일 묵묵히 훈련했고, 결국 해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br> <br> 양 팀은 한국시간으로 2월 9일 오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의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빈스 롬바르디 트로피를 놓고 격돌합니다.<br> <br> 뉴잉글랜드는 7번째 우승을 노리고, 시애틀은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합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한국 여자 U-18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 우승→3부 승격 01-26 다음 11년 전 격돌했던 두 팀이 다시 만났다…뉴잉글랜드 vs 시애틀, 제60회 슈퍼볼서 대결 0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