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너' 김나영·이청아, 연기 생활 20년 이상 언니들의 시너지 [종합] 작성일 01-26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u0M6woMv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28ce1fd1cfa9f435d93c09b05072dd96e82aed16f1e8bd82db0c24dcaccfc84" dmcf-pid="x3tPfkiPW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청아 이나영 정은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6/tvdaily/20260126152543872zxyh.jpg" data-org-width="620" dmcf-mid="8UBAgWsAv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6/tvdaily/20260126152543872zxy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청아 이나영 정은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c34ab6c638787bbe02cdcfa3e2314e48520b9efc16d5dcfe676af8196ef0ba4" dmcf-pid="yaovC7ZvWN"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20년 이상의 연기 경력을 가진 배우 김나영과 이청아, 그리고 16년 차 배우 정은채가 '아너 : 그녀들의 법정'를 통해 언니들의 시너지를 보여준다. 2026년 첫 여성 서사 드라마는 취약한 상황에 놓인 여성들을 대신해 싸우는 세 여배우의 이야기로 시작된다.</p> <p contents-hash="95e0e02962366251b8e529b69e94f2a7a0428b311be9dd6df55bc25aff0be025" dmcf-pid="WNgThz5Tla" dmcf-ptype="general">26일 오후 서울시 구로구 더세인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ENA 새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박건호 감독, 배우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가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진행은 방송인 박경림이 맡았다.</p> <p contents-hash="6123b9832f7d696e4a9b3375460376ca2dcb28c851103199c50e0afe9c6565c8" dmcf-pid="Yjaylq1yhg" dmcf-ptype="general">동명의 스웨덴 드라마를 원작으로 하는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세 여성 변호사들이 거대한 스캔들 속 비밀을 추리해 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작품은 인물들의 관계를 통해 과거 신념과 지켜야 할 명예에 대해 질문을 던지며 여운을 남긴다. </p> <p contents-hash="3e721bcb9e185c85e5b3b4224f51ffd844d96a6a94a0ac00859dc68b5cdaa50b" dmcf-pid="GANWSBtWvo" dmcf-ptype="general"><strong> ◆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사회적 맥락 더한 여성 서사 </strong></p> <p contents-hash="fe8630808184ff13fd116b2b87e8e655594e8c9bdd85f7e3e757e750c76eba54" dmcf-pid="HcjYvbFYhL" dmcf-ptype="general">박건호 감독은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에 대해 "성범죄 피해자 변호 전문 로펌에 속한 세 여성 변호사의 이야기를 주제로 한다. 이들의 20년 전 과거가 현재와 어떻게 이어지는지를 풀어낸 심리 스릴러이면서 미스터리 추리극이다. 다른 성격을 가진 세 사람의 서로 다른 결정과 피해자들을 변호하는 과정을 담아냈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11cf8814729c1bb2a49e9412fb62baafc40363e18ae74669e0a76175af7a9d92" dmcf-pid="XkAGTK3GWn" dmcf-ptype="general">박 감독은 동명의 스웨덴 원작을 기반으로 한국적 정서를 담아내기 위한 각색을 시도했다. 그는 "원작이 가지고 있는 탄탄함은 유지하되 관계의 밀도를 강조해 한국적 정서를 담아내려고 했다. 사건에 치우치지 않고 20년의 우정을 표현하는데 집중했다. 사건의 결은 원작과 같이 하되 살아남기 위한 이들의 선택과 세 사람이 함께 로펌을 운영해 나갈 수 있는 이유를 설명하기 위한 공감 요소를 녹여내고자 했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5d4d2a735bfc9af1ac4ebaebf562ed7c210af91404c4817f494a134b1cbdb8f" dmcf-pid="ZEcHy90HCi" dmcf-ptype="general">그는 세 여배우의 시너지를 작품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라고 짚었다. 박 감독은 "다른 결의 에너지가 뭉쳤을 때 큰 시너지가 나올 수 있다는 걸 알게 됐다"라며 "세분이 주는 그림체가 이 작품의 매력이다. 이들이 사건을 풀어나가는 과정을 봐주시라"라고 당부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5d4ecdf301a187c5e5157d8c7c1efa05b6b1736368bd76ee06596fc88c285d2" dmcf-pid="5DkXW2pXl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청아 이나영 정은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6/tvdaily/20260126152545208qras.jpg" data-org-width="620" dmcf-mid="62Y9qoQ9C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6/tvdaily/20260126152545208qra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청아 이나영 정은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327d37683f5a1b7df3a16d70c9f7f4921f6e45069dd5e746aace15f4832c945" dmcf-pid="1wEZYVUZhd" dmcf-ptype="general"><br><strong> ◆ 이나영, 첫 법정물 도전 "스펙트럼 넓어지길" </strong></p> <p contents-hash="5efb7ca8d11fdee081d97ab15645a9b7c781d3cff13a005949ad58576c636ae4" dmcf-pid="trD5Gfu5Ce" dmcf-ptype="general">이나영은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을 통해 3년 만에 작품 활동에 돌입했다.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첫 법정물에 도전한다. </p> <p contents-hash="7b7ea30e30a7e4d91aecebdb247af9869ccf850712306d9758d30089b5673ba2" dmcf-pid="Fmw1H471WR" dmcf-ptype="general">이나영은 작품 참여 이유에 대해 "시나리오를 읽었을 때 추리 소설을 읽듯 단숨에 읽었다. 또 작품의 말 맛과 날 것의 느낌, 깊이감 있는 장면을 보고 참여하고 싶었다. 감독님께서 연출한 드라마 '좋거나 나쁜 동재'도 너무 재밌었고 그와 좋아하는 것들이 겹쳐서 믿고 따라갈 수 있을 것 같았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e64fcdc18eddc21fa201de47ca266e22bc0dcc1c759605bf787dac502bbaa00" dmcf-pid="3DkXW2pXCM" dmcf-ptype="general">그는 "너무 예쁘고 멋있는 배우들과 함께하는 그림이 기대되고 좋았다"라며 "제가 전문직을 맡아본 경험이 없다. 하지만 이번 작품은 법정 장면이 많다기보다는 진실을 추적해 나가는 이야기라 형사와 같은 느낌을 받았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5cb4c09e947144f7afd9d7e01a548b773cab41d94061dcaae227b967447c2df8" dmcf-pid="0wEZYVUZhx" dmcf-ptype="general">이나영은 성범죄 피해자 변호 전문 로펌 L&J의 변호사 윤나영 역을 맡았다. 그는 "대외적인 메신저 역할이다. 셀럽 변호사다 보니 대중을 상대하는 장면이 많았다. 그 안에서 제가 어떤 감정과 모습, 톤을 보여줘야 할지 고민했다"라고 짚었다.</p> <p contents-hash="402e0f10a266c51a331cb75f5166b9be3be8d5091c28aa9959c2df5830384abd" dmcf-pid="prD5Gfu5vQ" dmcf-ptype="general">이나영은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에 대해 "여성 서사의 인기도 있지만 성별을 떠나 이러한 이야기가 익숙해졌다고 본다. 여성 서사라서 참여했다기 보다는 다른 작품과 다름 없다는 생각으로 참여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이러한 작품을 통해 배우들의 스펙트럼 넓어지고 다양한 그림을 보여주면 좋을 것 같다"라고 의견을 피력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a5f05a315f55abd0b5bd307699f6911b1ab2ab28b03307f589ddba54abe1c9f" dmcf-pid="Umw1H471l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청아 이나영 정은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6/tvdaily/20260126152546502ramd.jpg" data-org-width="620" dmcf-mid="Pf9anvwav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6/tvdaily/20260126152546502ram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청아 이나영 정은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82d4cc01c2f691c9a82644d9229a8212fba3a5ad45272fb78ef485ab7d32461" dmcf-pid="usrtX8ztT6" dmcf-ptype="general"><br><strong>◆ 이나영·이청아·정은채, 설득되는 여배우 조합</strong></p> <p contents-hash="2e3bee403f1791de807fb945ba3eb639d1413e39bfe7cba907399bd85ccc081a" dmcf-pid="7OmFZ6qFS8" dmcf-ptype="general">세 여성의 이야기를 주축으로 하는 만큼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의 배우들은 관계성에도 집중했다. 이나영은 "셋이 친구 관계다 보니 엉켜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라며 "세명의 변호사로서 각자의 분야에 몰입한 부분에 대한 촬영을 먼저 했고 캐릭터와 동화된 상태로 조우해 관계성을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fc0b8086193450988727aad5b9c8d43f38d71216f67839a9b359fb894a77fbe" dmcf-pid="zIs35PB3y4" dmcf-ptype="general">그는 "뒤로 갈수록 사건도 고조됐기에 서로 쳐다만 보면 너무 울정도로 호흡은 너무 잘 맞았다. 또 같이 뭉쳐 있다 보니 이들이 더 잘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응원하는 마음이 컸기에 배우들이 연기를 할 때 뒤에서 리액션을 더 열심히 해줬다"라고 회고했다.</p> <p contents-hash="7c8ce95ad5631d594a0621b116cbb82aa3b14f52019ba33fb0710901545bac70" dmcf-pid="qCO01Qb0yf" dmcf-ptype="general">로펌 대표 강신재를 맡은 정은채 역시 두 배우와의 친밀도를 자랑했다. 그는 "지금은 정말 눈빛만 봐도 공기의 흐름을 읽을 수 있을 정도로 가까워졌다. 이나영의 수줍은 모습과 엉뚱한 매력에 또 빠져들었으며 이청아는 굉장히 다정한 매력이 있더라. 가장 막내지만 언니들이 나를 인정해주고 지지해줘서 잘 해낼 수 있었고 셋이 함께 있을 때가 가장 행복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36f914181757a61669fa162b32b7201638b55e36d7d7dafbcacc0da843db7c0" dmcf-pid="BhIptxKpCV" dmcf-ptype="general">두 사람의 법대 동기이자 세 여성의 우정을 지켜내는 인물 황현진 역을 맡은 이청아는 "셋은 침묵을 다 잘 견디는 사람들이지만 각자의 분량을 촬영한 뒤 서로에 대한 마음이 차있는 상태로 만났기에 위화감이 없었다. 저는 막내처럼 사랑을 받으며 촬영을 했다"라며 미소지었다.</p> <p contents-hash="8563e954635899d8d73c7683d2ca3ab7f627f902b7cda6cb76d9f5f934d19ece" dmcf-pid="blCUFM9US2" dmcf-ptype="general">끝으로 이나영은 "회복에 관한 이야기다. 상처를 없애기 보다는 그럼에도 다시 살아갈 수 있는 마음을 다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이 부분도 염두해 보시면 재밌을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3fa4d42d75be6c976316cc2241aaf0eac8b9b051ebcab47bf5123de8472b3cf0" dmcf-pid="KShu3R2uT9" dmcf-ptype="general">한편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오는 2월 2일 월요일 밤 10시 ENA에서 첫 방송되고 KT 지니 TV에서 공개된다.</p> <p contents-hash="d1123d404c09653605303644740dfa44fb1eec9cc1224749204cc80561568c27" dmcf-pid="9vl70eV7WK"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p> <p contents-hash="a0be57ef534abd874d12cb46f483ac2368df797fa6f59770f245db4ce51c5468" dmcf-pid="2TSzpdfzhb"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이나영</span> | <span>이청아</span> | <span>정은채</span> </p> <p contents-hash="3a4d93ffda7197d103d9b5c95bf6665548c9dbcc99e4a75aa12e38d1499085f8" dmcf-pid="VyvqUJ4qvB"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나영·정은채·이청아, 극 I들끼리 친해진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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