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서 벌어진 계체 직후 ‘실신’…“결혼식 때도 기절하잖아” 화이트 회장 반응 작성일 01-26 3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1/26/0003490631_001_20260126152309042.png" alt="" /><em class="img_desc">UFC 파이터 카메론 스모더먼이 UFC 324 계체 직후 쓰러진 장면. 사진=토크스포츠</em></span><br>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이 밴텀급(61.2kg) 파이터 카메론 스모더먼(미국)이 계체 직후 쓰러진 것을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br><br>미국 종합격투기(MMA) 전문 매체 MMA 위클리는 25일(한국시간) 스모더먼이 의식을 잃은 것에 대한 화이트 회장의 발언을 전했다.<br><br>화이트 회장은 “의사들도 원인을 모르는데, 내가 어떻게 알겠나. 긴장 때문일 수도 있고, 수많은 이유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br><br>스모더먼은 지난 24일 UFC 324 공식 계체량에서 체중을 맞추고 몇 걸음 걷다가 갑자기 쓰러졌다. 얼굴부터 바닥에 떨어질 정도로 위험천만한 상황이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1/26/0003490631_002_20260126152309073.jpg" alt="" /><em class="img_desc">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 사진=UFC</em></span><br>일각에서는 스모더먼이 무리한 체중 감량으로 이번 일이 벌어졌다고 보고 있다. 그러나 스모더먼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체중을 크게 줄이지 않았다며 선을 그었다.<br><br>화이트 회장도 “사람들은 결혼식에서 기절하기도 하지 않는가.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는 모르지만 말이다. 어쨌든 (스모더먼이) 턱에 몇 바늘 꿰맨 것뿐이라 다행”이라며 “얼굴부터 떨어지지 않았는가. 내가 가장 먼저 물어본 것이 ‘치아는 멀쩡한가’였다. 정말 무섭고 끔찍한 상황이었는데, 결과적으로는 최선이었다”고 돌아봤다.<br><br>스모더먼은 2024년 UFC에 입성해 옥타곤에서 1승 2패를 기록 중이다. 그는 25일 열린 UFC 324에 출격할 예정이었지만, 실신 사고로 출전하지 못했다.<br><br>김희웅 기자 관련자료 이전 황선우·백수연, 대한수영연맹 남녀 최우수선수상 수상 01-26 다음 테크노짐, 2026 올림픽·패럴림픽 피트니스 기구 독점 공급업체 참여 0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