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엔비디아 NV링크 통합' 제온 프로세서 개발 공식화 작성일 01-26 5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데이터센터 CPU 시장 공략</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pGCdhkLc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cce4e39253bcd5cf3b309d9c00be5d47d5c5dbd694669cb08f659d08f080ca9" dmcf-pid="uUHhJlEoa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온 프로세서. (사진=인텔)"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6/552809-WkUXVfQ/20260126151053721zmzp.jpg" data-org-width="875" dmcf-mid="pvIcfkiPA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6/552809-WkUXVfQ/20260126151053721zmz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온 프로세서. (사진=인텔)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b647c75ca31c5de0ccc7a7e77f353e585af1d45734e48d7cafab2b6597fbafa" dmcf-pid="7uXliSDgjh" dmcf-ptype="general">[더구루=홍성일 기자] 인텔(Intel)이 엔비디아(NVIDIA)의 독자적인 데이터 통신 기술인 'NV링크(NVLink)'를 통합한 제온(Xeon) 프로세서를 개발하고 있다. 인텔은 NV링크 통합으로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와 함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시장을 공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cc5b370aaf25de9f5d684da3affe530ae4cf264713e8d6fe9ad11de95c8a425c" dmcf-pid="z7ZSnvwaAC" dmcf-ptype="general">26일 업계에 따르면 립부 탄(Lip-Bu Tan) 인텔 최고경영자(CEO)는 2025년 4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엔비디아와 긴밀히 협력해 NV링크 기술을 완벽하게 통합한 제온 프로세서를 개발하고 있다"며 "이 프로세서는 AI 호스트 노드에 업계 최고 수준의 x86 프로세서 성능을 제공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p> <p contents-hash="045dea292d84f7c903d4c90d55b3def9502d91fc47d03e510dfede2627d4897c" dmcf-pid="qz5vLTrNkI" dmcf-ptype="general">인텔은 지난해 9월 엔비디아로부터 50억 달러(약 7조1960억원)를 투자 받기로하고 AI 맞춤형 중앙처리장치(CPU)를 공동개발하기로 했다. </p> <p contents-hash="08aee4ed7862596f9e19351769d3acde6fcaad9aa877eab257b511e4d415bc23" dmcf-pid="Bq1ToymjAO" dmcf-ptype="general">제온 시리즈는 인텔의 서버·워크스테이션용 고성능 CPU 제품군이다. 일반 PC용 칩과 달리 수십 개의 코어를 바탕으로 AI 연산, 클라우드, 빅데이터 분석 등 고부하 작업을 처리하는 데 특화돼 있다. </p> <p contents-hash="c66f21d39286eb00c91f7a57b1b4d04aa5be1b85e58fd59e7cd0e244c29f5076" dmcf-pid="bBtygWsAas" dmcf-ptype="general">제온 프로세서와 통합되는 NV링크는 2016년 공개된 기술로 다수의 CPU, GPU를 하나의 장치처럼 연결할 수 있는 유선 근거리 통신 기술이다. NV링크를 활용하면 AI칩들 간의 데이터 전송이 빠르게 이뤄지면서 서버 자체가 하나의 AI칩처럼 작동하게된다. NV링크는 엔비디아의 데이터센터 GPU 시장 지배력을 유지하는 기술적 해자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p> <p contents-hash="e2d3bed2d63f9f1fec27b6e9ad54e461152b8621e274abe238ade55dcf3dd2ca" dmcf-pid="KbFWaYOcNm" dmcf-ptype="general">업계는 NV링크 통합 제온 프로세서 개발로 인텔이 서버용 CPU 시장의 흐름을 바꿔놓을 수 있다고 보고있다. </p> <p contents-hash="ab9fd3f788bb046f8d34434f779f11cbe4f68bb444d815eebb5e8e10dc9463d8" dmcf-pid="9K3YNGIkAr" dmcf-ptype="general">인텔의 지난해 서버용 CPU 시장 점유율은 72%였다. 절반을 훌쩍 뛰어넘는 수치이지만 6년전인 2019년 1분기 97%를 기록했던 것에 비하면 30% 가까이 줄어들었다. 반면 경쟁사인 AMD는 인스팅트 AI 가속기 라인업과 결합된 에픽 CPU 라인업을 앞세워 점유율을 28%까지 끌어올리는데 성공했다. </p> <p contents-hash="eddf604de4e5a6075befef8c8485f29e27cda4b933ecb0dc38a77738303ab006" dmcf-pid="2sNepdfzjw" dmcf-ptype="general">특히 매출부분에서는 인텔의 점유율이 61%까지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텔이 수익성이 높은 프리미엄 라인업에서 AMD에 점차 밀리고 있다는 것이 확인됐다. </p> <p contents-hash="d272355a5d5777323d3905b9a110c7b437cbda10689db8e173c79e8fdfc3cb9b" dmcf-pid="VOjdUJ4qaD"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인텔은 NV링크 통합으로 블랙웰, 루빈 GPU와 결합해 데이터센터 인프라 시장을 공략할 수 있게 됐다"며 "GPU와 통합된 시스템을 제공해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는 AMD에 대응할 수 있는 카드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6814e41e724c88eb830d576394c609036a189071b72490bce761d6d91388332e" dmcf-pid="fIAJui8BgE" dmcf-ptype="general">한편 인텔은 지난해 4분기 전년동기 대비 4% 감소한 137억 달러(약 19조7300억원) 매출을 올렸다. 시장 전망치인 134억 달러(약 19조2900억원)를 뛰어넘는 실적을 올린 것이다. 하지만 올해 1분기 매출을 시장 전망보다 낮은 117억 달러(약 16조8400억원)~127억 달러(약 18조2830억원)로 예상하면서 주가가 하루 만에 17% 넘게 급락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HE GURU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p> 관련자료 이전 AI가 일자리 뺏는다? 네이버·크래프톤은 사람 더 뽑았다 01-26 다음 OTT 포함한 '통합미디어법'이 온다…초안 윤곽 0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