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사브르 월드컵 남자 단체전 금메달…'돌아온 오상욱' 2관왕 작성일 01-26 3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1/26/0001327515_001_20260126151400825.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솔트레이크시티 월드컵 개인전 우승한 오상욱</strong></span></div> <br>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솔트레이크시티 월드컵에서 단체전 금메달을 수확했습니다.<br> <br> 오상욱, 박상원, 임재윤(이상 대전시청), 도경동(대구시청)으로 이뤄진 한국은 오늘(26일, 한국시간)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FIE) 솔트레이크시티 사브르 월드컵 단체전 결승에서 홈 팀 미국을 45-40으로 제압하고 우승했습니다.<br> <br> 한국은 16강에서 독일을 45-38로 눌렀고, 8강에선 헝가리를 45-42로 제압했습니다.<br> <br> 대표팀은 최대 고비였던 준결승에서 폴란드와 접전 끝에 45-44, 1점 차 신승을 거뒀고 결승에서 미국까지 누르며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섰습니다.<br> <br> 한국은 매 경기 쉽지 않은 승부를 벌였으나 득점 타이밍과 흐름을 놓치지 않는 운영으로 승부처를 가져오며 승리를 합작,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br> <br> 대표팀 에이스 오상욱은 전날 개인전 우승에 이어 2관왕을 달성했습니다.<br> <br> 2024년 파리 올림픽에서 개인전, 단체전 2관왕에 오른 뒤 잠시 태극마크를 내려놓고 휴식을 취했던 그는, 이번 대회에서 대표팀 복귀 후 처음으로 개인전 금메달을 수확했습니다.<br> <br> 개인전에선 오상욱 금메달 외에도 도경동(5위), 박상원(6위), 구본길(부산시청·8위)까지 4명이 8강에 오르는 등 강력한 기량을 뽐냈습니다.<br> <br> 남자 사브르 대표팀은 올 9월 열리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겨냥하고 있습니다.<br> <br> 한국은 2023년 항저우 대회까지 개인전 4연속, 단체전 3연속 우승을 이어왔습니다.<br> <br> 같은 날 열린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는 전하영(서울특별시청), 김정미(안산시청), 최지영(익산시청), 서지연(안산시청)이 출전해 은메달을 수확했습니다.<br> <br> 한국은 4강에서 일본을 45-44로 꺾고 결승에 올랐으나, 결승에서 프랑스에 37-45로 패했습니다.<br> <br> 앞서 열린 여자 사브르 개인전에선 전하영이 10위에 올랐습니다.<br> <br> (사진=국제펜싱연맹 인스타그램 캡처,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탁구 '황금콤비' 임종훈-신유빈, 첫 출전 종합선수권 혼복 우승 01-26 다음 대한수영연맹, 2026년도 정기 대의원총회 개최…황선우·백수연, 대한수영연맹 남녀 최우수선수상 수상 0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