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영·정은채·이청아…'아너' 아니면 이 조합 또 어디서 [ST종합] 작성일 01-26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eeNBgx2T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a1ea4cb7d71523fb458e3a518b9e3e5ea81ffaab128b3ce6279de07938be6e1" dmcf-pid="2ddjbaMVy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너 : 그녀들의 법정 제작발표회 참석진 / 사진=팽현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6/sportstoday/20260126150527738yfto.jpg" data-org-width="650" dmcf-mid="FtvsPrgRS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6/sportstoday/20260126150527738yft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제작발표회 참석진 / 사진=팽현준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6489bfec8fb79dd48b5bf02b4eae12234d2db63f7211c8d37a1d6ed92aec660" dmcf-pid="VJJAKNRfhq"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이름만 들어도 기대감이 치솟는 '최강 라인업'이 완성됐다.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 차별화된 스릴러로 ENA 드라마의 파죽지세에 합류한다.</p> <p contents-hash="4a06dea71d6af5263adc4068b8a304e61d813570ca93cd4d0cbcdefcde5e23f1" dmcf-pid="fooDfkiPSz" dmcf-ptype="general">26일 서울 구로구 더세인트에서 ENA 새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극본 박가연·연출 박건호, 이하 '아너')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행사에는 박건호 감독과 배우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가 참석했다.</p> <p contents-hash="0d0b1fa475a9535b9b75e31d2fedd4cd6359075f620c26ff0fe0cc8044ca876d" dmcf-pid="4ggw4EnQl7" dmcf-ptype="general">스웨덴 드라마 '아너'를 원작으로 한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 드라마 '좋거나 나쁜 동재'를 통해 날카로운 문제의식과 섬세한 감각을 보여준 박건호 감독이 연출을 맡고, 드라마 '트레인'으로 치밀한 서사와 장르적 완성도를 인정받은 박가연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efd0b436d22f620da2f5ca2f0da187becd15e2c3d5972dfeaa4fdad5b2d9a55" dmcf-pid="8aar8DLxh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너 : 그녀들의 법정 제작발표회 박건호 감독 / 사진=팽현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6/sportstoday/20260126150529071yqwz.jpg" data-org-width="650" dmcf-mid="Bfq3DtTsy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6/sportstoday/20260126150529071yqw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제작발표회 박건호 감독 / 사진=팽현준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2c0a0b50961cd8b1f10d00960fde3eed170eea0ed16e4d9db65937f6de615d6" dmcf-pid="6NNm6woMhU" dmcf-ptype="general"><br> 먼저 박건호 감독은 "제 생각엔 심리 스릴러 같다. 사건은 거울이고, 거울에 비친 세 사람의 반응과 결정들을 봐주시면 좋겠다"며 "가장 큰 킥은 주연 배우 세 분이다. 사건의 흐름을 급하게 따라가기보다, 이유와 명분에 집중하면 훨씬 수월하실 거다. 맞다, 틀리다로 접근하지 않고 공공연한 현실에 대해 짚고 싶었다. 무거운 소재는 맞지만 인물들이 어떤 결정을 하고, 어떻게 헤쳐 나가는지에 집중해 주시면 좋을 것"이라고 작품에 대해 입을 열었다.</p> <p contents-hash="554a5fb3e80835227f00fa161339ccf853ef988535920b541eaf8b998d36e25d" dmcf-pid="PjjsPrgRCp" dmcf-ptype="general">이어 "원작이 가진 탄탄함과 힘은 유지하되, 관계의 밀도를 가져가려 노력했다. 세 인물의 결정이 사건적으로 치우치지 않게끔, 20년이란 끈끈한 우정을 어떻게 표현할지에 좀 더 포커스를 맞췄다. 피해자를 대변하는 입장이라 이기고 있는 싸움에 대한 드라마는 아니다. 캐릭터들의 선택이 옳을 때도, 다른 선택을 할 때도 있다. 그 부분을 많이 녹이려 노력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ea5878f18cf23af46a61e53a719a2662caf65ba6be07fb4b7ffc89b3895c5e6" dmcf-pid="QAAOQmaeW0" dmcf-ptype="general">이나영, 정은채, 이청아는 '파워 내향인'이었다고. "세 분이 진짜 말이 없으시다(웃음). 끝나갈 쯤엔 말을 많이 하시더라. 세 분의 시너지를 주목해 주시면 좋을 것"이라며 "시원하게 말씀드리면 10% 넘어보고 싶다"고 목표 시청률도 밝혔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29e612506b8e51a4488448318c2fbc77b046d1fc86191552fe5f1f8693a2471" dmcf-pid="xccIxsNdS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너 : 그녀들의 법정 제작발표회 이청아 이나영 정은채 / 사진=팽현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6/sportstoday/20260126150530350uewk.jpg" data-org-width="650" dmcf-mid="bSLEVcJ6C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6/sportstoday/20260126150530350uew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제작발표회 이청아 이나영 정은채 / 사진=팽현준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0dc722f122721f0717373a1e9a68efc7f4486d5d2bc5b7adfcb2ce8f8d7fa93" dmcf-pid="yuuVy90HvF" dmcf-ptype="general"><br> 이나영은 성범죄 피해자 변호 전문 로펌 L&J의 대외적 메신저 윤라영 역을 맡는다. "겉으로 보기엔 화려한 셀럽 변호사지만 안엔 깊은 상처를 갖고 있다. 직면하고 버티는, 해야 할 일에는 과감하게 자신을 던지는 캐릭터"라고 윤라영 역을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4e55a8ab2fdcd7076f07897ca89279f24412c55c8e55d4153b0005f5d86c662" dmcf-pid="W88J0eV7Ct" dmcf-ptype="general">그는 "처음 시나리오를 읽었을 때 추리소설처럼 한 번에 읽히길래 놀랐다. '말맛', 날것의 느낌, 깊이감이 담긴 신이 많았다. 감독님의 전작 '좋거나 나쁜 동재'도 워낙 재밌게 봤다. 만나 뵀을 때도 결이 같다, 좋아하는 게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두 배우분들과의 호흡도 신선할 것 같았다. 내심 좋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5f639108a04e7ccad718048edeeaafea5b27d71223c2f7aca77f6a773a80135" dmcf-pid="Y66ipdfzT1"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전문직 역할을 맡은 적이 별로 없는데, 변호사지만 법정 신보단 진실과 사건에 대해 추적하는 모습이 많다. 형사 같은 느낌이 들었다. 대중을 상대로 해야 하는 뉴스 스튜디오, 기자회견 신도 많았다"고 귀띔했다.</p> <p contents-hash="821bb671db9d651217540726cc069ce5927972f724958d123f9abb1f6fc09ce2" dmcf-pid="GPPnUJ4qh5" dmcf-ptype="general">정은채, 이청아와의 호흡에도 입을 열었다. "대본리딩 후 한 달 뒤 셋이 만났을 땐 캐릭터에 많이 몰입한 상태였다. 촬영장에서 뭐 하나만 해도 많이 웃었다"며 "쳐다보기만 해도 눈물이 터질 정도였다. 그 정도로 호흡이 잘 맞았다"고 우애를 자랑했다.</p> <p contents-hash="64588c32fcfdb3566c3b9e23be1c66d93e649dd05d043cc65657e934aa1919ce" dmcf-pid="HQQLui8BCZ" dmcf-ptype="general">남편 원빈의 응원도 짚었다. "시나리오를 같이 재밌게 읽었다. 둘 다 배우니까 고충을 잘 알아서 힘내라, 어렵겠다며 응원해줬다."</p> <p contents-hash="f371a05d5a2436140359b93d425bef5d5e2cacf6ae29f28bfb257781b99d41c1" dmcf-pid="Xxxo7n6byX" dmcf-ptype="general">최근 '살롱 드 홈즈' 등 여성 서사를 다룬 작품이 많이 제작되는 바, 이에 대한 생각도 전했다. "이전과 달리 '아너'처럼 여성들이 등장하는 작품이 많지 않나. 더 다양한 그림을 볼 수 있고 스펙트럼도 넓어지고 있다. 저도 도전으로 생각하고 역할에 충실하고 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904ba0e5a5b0c663b68d3ef1c64e1e202fef3ed42ec14b746555b1e4588578a" dmcf-pid="ZMMgzLPKl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너 : 그녀들의 법정 제작발표회 이청아 이나영 정은채 / 사진=팽현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6/sportstoday/20260126150531643sozi.jpg" data-org-width="650" dmcf-mid="KgEhRIAih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6/sportstoday/20260126150531643soz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제작발표회 이청아 이나영 정은채 / 사진=팽현준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f82cca3393ae40a828b2f95a436bcf2b9874f44633fe8cf2a136d2e1fecaff6" dmcf-pid="5RRaqoQ9vG" dmcf-ptype="general"><br> 정은채는 L&J의 대표 강신재 역을 담당한다. 정은채는 "냉철하지만 소외된 약자들, 피해자들에겐 뜨거운 심장을 가진 매력적인 캐릭터"라고 역할을 소개하며 "장르적 스릴과 더불어 깊이 있는 사회적 메시지가 와닿았다. 캐릭터가 처한 상황, 성격 등 너무나 다른 세 친구가 신념을 향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매력적이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68c382e392fbeea370daa43ddba268bee8e1297a993234becc6f2a37dd6484c" dmcf-pid="1eeNBgx2WY" dmcf-ptype="general">이나영, 이청아와의 호흡에 대해서는 "눈빛만 봐도 공기의 흐름을 읽을 수 있을 정도로 편안하고 가까워졌다. 나영 언니는 오랜만에 현장에서 만나면 다시 낯을 가리시더라. 가까워졌다는 내적 친밀감이 있었는데 다시 수줍어하시는 엉뚱한 매력이 있다. 청아 언니는 사랑스럽고 다정하다. 셋이 현장에 있을 때가 제일 행복했다"고 언급했다.</p> <p contents-hash="6c1cf3757af3f3c8f16bc69c04f39ac2fb015149bd6f99a7395f53ce5a36286b" dmcf-pid="tddjbaMVCW" dmcf-ptype="general">이청아는 L&J의 송무 담당 변호사 황현진으로 분한다. "두 사람과 법대 동기이자 같은 로펌에서 일하는 변호사다. 따뜻한 성정을 지닌 인물로, '욱'과 화를 담당하고 있다. 세 사람의 관계를 지키려는 마음이 가장 큰 솔직한 캐릭터"라고.</p> <p contents-hash="9a18f5ab406104df305f05dc2c4d5a77b16ef2c70657b20a7b827fa8b8a774e6" dmcf-pid="FQQLui8Bhy" dmcf-ptype="general">'아너'를 선택한 이유도 들어볼 수 있었다. "누구 하나 절대 선, 절대 악으로 나눌 수 없다는 게 매력적이었다. 각자 지키려는 것에 대한 욕망이 있다. 오랜만에 몸으로 구르는 역할이 와서 좀 무서웠는데 감독님, 작가님과 미팅을 하고 용기를 얻었다. 변호사지만 직업적 특성이 크게 드러난다는 생각은 안 들더라."</p> <p contents-hash="62d9a7e6740d65b4eb10cd88d981fe64dc09822b5d897117cc52073b3603e3c1" dmcf-pid="3xxo7n6blT" dmcf-ptype="general">세 배우 모두 굉장히 과묵해 박 감독이 애를 먹기도 했다고. "한 달 정도는 감독님께서 고생을 하셨다. 저희가 다 침묵을 잘 견디는 사람들이라. 각자의 분량을 마친 뒤 함께 촬영을 할 땐 이미 너무 서로를 위하는 상태라 위화감이 없었다."</p> <p contents-hash="90b494fe6ca68f21290df62e4919ec1a50ea5043ded88040e54fb703fb7006be" dmcf-pid="0MMgzLPKSv" dmcf-ptype="general">한편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내달 2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p> <p contents-hash="59cbb5d411868345000ccd3b9aa6ca2ec37b9d81461c19eeec08edd02b7fb886" dmcf-pid="pRRaqoQ9WS"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키키 지유 “데뷔 후 상상도 못한 관심 받아…더 열심히 하겠다” 01-26 다음 '확신의 고양이상' 키키 하음, 눈에 확 들어오는 비주얼! 0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