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오상욱, 솔트레이크시티 월드컵 개인전-단체전 2관왕 작성일 01-26 3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1/26/0003490621_001_20260126150413567.jpg" alt="" /><em class="img_desc">솔트레이크시티 남자 사브르 월드컵 2관왕에 오른 오상욱. 사진=대한펜싱협회</em></span><br>펜싱 남자 사브르 국가대표 오상욱(대전광역시청)이 월드컵 2관왕에 올랐다. <br><br>오상욱은 23~26일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FIE) 사브르 월드컵 남자 개인전과 단체전 2관왕을 달성했다. <br><br>64강-32강-16강을 통과한 오상욱은 개인전 8강에서 대표팀 동료 박상원을 상대해 15-12로 이겼다. 이어 준결승에서 베르티니 코시모(이탈리아)를 15-5, 결승에선 고쿠보 마오(일본)를 15-12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br><br>오상욱의 월드컵 개인전 우승은 지난해 1월 불가리아 플로브디프 대회 이후 1년 만이다.<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1/26/0003490621_002_20260126150413606.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남자 사브르 대표팀. 사진=대한펜싱협회</em></span><br>단체전에서는 도경동(대구광역시청), 박상원(대전광역시청), 임재윤(대전광역시청)과 함게 출전해 우승을 합작했다. 한국은 16강에서 독일을 45-38, 8강에서는 헝가리를 45-42로 제압했다. 준결승에서는 폴란드를 상대로 45-44 접전 끝에 물리쳤고, 결승에서는 개최국 미국을 45-40으로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1/26/0003490621_003_20260126150413650.jpg" alt="" /><em class="img_desc">여자 사브르 대표팀. 사진=대한펜싱협회</em></span><br>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는 전하영(서울특별시청), 김정미(안산시청), 최지영(익산시청), 서지연(안산시청)으로 구성된 대표팀이 준우승을 달성했다. <br><br>남자 개인전에서는 도경동과 박상원이 각각 5위와 6위에 올랐고, 구본길(부산광역시청)이 8위에 오르며 한국 남자 사브르의 저력을 보여줬다. <br><br>이형석 기자 관련자료 이전 대구경북 미식축구 제패한 경북대, MVP(조현영), 감독상(박경규) 휩쓸어 01-26 다음 'K-1 전설' 최홍만, 링 복귀… 1년 프로젝트·몸 만들기 돌입 0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