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 전설' 최홍만, 링 복귀… 1년 프로젝트·몸 만들기 돌입 작성일 01-26 3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내년 1~3월 중 은퇴 경기 예고<br>체육 행정가로서는 이미 격투기 무대 컴백<br>대한MMA연맹 부회장 역임 중… "AG에 기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1/26/0004109021_001_20260126150509857.jpg" alt="" /><em class="img_desc">최홍만이 지난 2007년 9월 29일 올림피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벌어진 K-1 월드그랑프리 2007 서울대회 개막전 제 9 경기에서 마이티 모(미국)의 안면을 공격하고 있다. 윤창원기자</em></span><br>'테크노 골리앗' 최홍만(45)이 격투기 무대에 복귀한다. 이르면 내년 1월 중 링에 오를 계획으로 몸 만들기에 돌입했다. 다만 팬 서비스 차원의 은퇴 경기로 치러질 예정이다.<br><br>최홍만은 씨름 선수 출신이다. 제41대 천하장사에 등극했다. 이후 K-1 등 격투기로 종목을 전향했다. 당시 신장 218cm의 역대급 피지컬로 기대 이상의 기량을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통산 입식 전적은 22전 13승 9패(7KO·6판정)다. MMA 통산 전적은 9전 4승 5패(3KO·1서브미션)다.<br> <br>그는 체육 행정가로서는 이미 격투기 무대에 복귀한 상태다. 7년 만의 격투계 복귀다. 대한MMA연맹은 지난달 최홍만을 연맹 부회장으로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br> <br>연맹 측은 "최 부회장이 보유한 상징성과 글로벌 네트워크는 연맹의 대외 영향력 강화에 큰 동력이 될 전망"이라며 "그는 종합격투기(MMA)를 정식 엘리트 스포츠로 정착시키기 위한 역할을 수행하는 등 대한민국 격투기의 미래를 설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br> <br>특히 MMA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상황에서 최홍만은 △투명한 국가대표 선발 시스템 구축 △체계적 선수 육성 및 권익 보호 △MMA 저변확대 등과 관련된 행정적 가이드라인을 수립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할 예정이다.<br>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1/26/0004109021_002_20260126150509896.jpg" alt="" /><em class="img_desc">최홍만. 올파이츠유니버스 제공</em></span><br>최홍만은 연맹을 통해 "AG 정식 종목이 된 MMA가 엘리트 스포츠로 자리 잡는데 남은 에너지를 쏟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팬들을 위해 마지막 은퇴 경기를 반드시 치르겠다"고 덧붙였다.<br> <br>은퇴 경기 시점과 관련한 CBS노컷뉴스의 취재에 대한MMA연맹은 "당초는 지난해 연말에 경기를 벌이려 했으나, 운동을 쉰 지 오래돼 조금 더 몸을 만들어야 한다고 판단해 연기됐다"며 "최고의 기량을 보여주기 위해 내년 1~3월 중 은퇴 경기를 할 것이다. 1년 프로젝트로, 최근 몸 만들기에 들어갔다"고 밝혔다.<br><br>한편 최홍만은 지난해 5월 한 유명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자신의 예전 격투 전성기 시절 활약상을 거론하면서 "다시 시작하고 싶다"고 전한 바 있다.<br><br> <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펜싱 오상욱, 솔트레이크시티 월드컵 개인전-단체전 2관왕 01-26 다음 '아너' 이나영 "남편 원빈, 같은 배우로서 '힘내라' 응원" [N현장] 0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