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황금콤비' 임종훈-신유빈, 첫 출전 종합선수권 혼복 우승 작성일 01-26 43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결승서 디펜딩 챔프 조승민-주천희 조에 3-1 승리 <br>우형규-최지욱, 주천희·김성진 조는 남녀 복식 정상</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26/AKR20260126089400007_12_i_P4_20260126145519531.jpg" alt="" /><em class="img_desc">탁구 종합선수권 혼합복식 우승을 합작한 임종훈(왼쪽)과 신유빈<br>[촬영 이동칠]</em></span><br><br>(제천=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탁구 세계랭킹 2위 콤비인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조가 처음 출전한 제79회 종합선수권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br><br> 임종훈-신유빈 조는 26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혼합복식 결승에서 디펜딩 챔피언인 조승민-주천희(이상 삼성생명) 조를 게임 점수 3-1(11-2 10-12 11-9 11-9)로 물리쳤다.<br><br> 이로써 임종훈-신유빈 조는 국내 최고 권위의 종합선수권에서 첫 우승을 기쁨을 누렸다.<br><br> 2024년 파리 올림픽 동메달을 합작한 임종훈-신유빈 조는 작년 12월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왕중왕전인 파이널스 홍콩에선 중국 선수들을 제치고 우승했지만, 그간 한 번도 종합선수권에는 출전하지 않았다.<br><br> 반면 조승민-주천희는 조는 지난 대회 우승에 이어 대회 2연패를 노렸으나 세계 정상급의 임종훈-신유빈 조의 벽을 넘지는 못했다.<br><br> 임종훈-신유빈 조는 첫 게임 들어 신유빈의 안정적인 리시브에 이은 임종훈의 날카로운 왼손 드라이브 공세를 앞세워 4-1 리드를 잡았다.<br><br> 기세가 오른 임종훈-신유빈 조는 4-2에서 조승민-주천희 조를 2점에 꽁꽁 묶어놓고 7연속 득점하는 놀라운 공격으로 1게임을 따냈다.<br><br> 2게임 들어 반격에 나선 조승민-주천희 조는 9-6으로 앞서갔고, 9-9 동점에 이어 듀스를 허용하고도 조승민의 드라이브가 폭발하며 게임을 가져갔다.<br><br> 하지만 '월드클래스' 임종훈-신유빈 조가 더는 추격을 허용하지 않았다.<br><br> 임종훈-신유빈 조는 3게임에 9-6으로 앞서가다가 9-9 동점을 허용했으나 임종훈의 재치 있는 공격으로 내리 두 점을 가져와 게임 점수 2-1로 앞섰다. <br><br> 임종훈-신유빈 조는 4게임 들어 중반까지 5-7로 끌려갔지만, 연속 득점으로 동점을 만든 뒤 롱랠리 끝에 임종훈의 왼손 드라이브로 전세를 뒤집었다.<br><br> 승기를 잡은 임종훈-신유빈 조는 10-9에서 임종훈의 2구 공격으로 마지막 점수를 뽑아 첫 우승을 완성했다.<br><br> 또 남녀 복식 우승컵은 우형규-최지욱(이상 한국마사회) 조와 주천희-김성진(이상 삼성생명) 조가 각각 차지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26/AKR20260126089400007_11_i_P4_20260126145519538.jpg" alt="" /><em class="img_desc">탁구 종합선수권 남자복식 우승을 차지한 우형규(오른쪽)와 최지욱<br>[촬영 이동칠] </em></span><br><br>우형규-최지욱 조는 남자복식 결승에서 안재현-임종훈(이상 한국거래소) 조에 3-2로 이겼고, 주천희-김성진 조는 이다은-이채연(이상 한국마사회) 조에 3-2 역전승을 낚고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br><br> 남녀 단식 결승은 오준성(한국거래소)-박규현(미래에셋증권), 주천희-박가현(대한항공) 간 대결로 압축됐다.<br><br> 또 남녀 단체전 결승에선 한국거래소-세아와 대한항공-포스코인터내셔널이 각각 대회 패권을 다툰다. <br><br> chil881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새 기술의 향연? “AI 활용한 역대 최고 규모-수준 콘텐츠 기대해” 01-26 다음 ‘대상 배우’ 서강준, ‘언더커버 하이스쿨’ 회식서 본 적 없는 하이텐션 포착 0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