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남자 사브르, 솔트레이크시티 월드컵 단체전 金…오상욱 2관왕 작성일 01-26 3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결승서 홈 팀 미국 꺾고 우승<br>여자 사브르 단체전은 은메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1/26/0008734830_001_20260126144431589.jpg" alt="" /><em class="img_desc">미국 솔트레이크시티 월드컵에서 금메달을 딴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 왼쪽부터 박상원, 오상욱, 임재윤, 도경동. (대한펜싱협회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솔트레이크시티 월드컵에서 단체전 금메달을 수확했다.<br><br>오상욱, 박상원, 임재윤(이상 대전시청), 도경동(대구시청)으로 이뤄진 한국은 26일(한국시간)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FIE) 솔트레이크시티 사브르 월드컵 단체전 결승에서 홈 팀 미국을 45-40으로 제압하고 우승했다.<br><br>한국은 16강에서 독일을 45-38로 눌렀고, 8강에선 헝가리를 45-42로 제압했다.<br><br>대표팀은 최대 고비였던 준결승에서 폴란드와 접전 끝에 45-44, 1점 차 신승을 거뒀고 결승에서 미국까지 누르며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섰다.<br><br>한국은 매 경기 쉽지 않은 승부를 벌였으나 득점 타이밍과 흐름을 놓치지 않는 운영으로 승부처를 가져오며 승리를 합작,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br><br>대표팀 에이스 오상욱은 전날 개인전 우승에 이어 2관왕을 달성했다.<br><br>2024년 파리 올림픽에서 개인전, 단체전 2관왕에 오른 뒤 잠시 태극마크를 내려놓고 휴식을 취했던 그는, 이번 대회에서 대표팀 복귀 후 처음으로 개인전 금메달을 수확했다.<br><br>개인전에선 오상욱 금메달 외에도 도경동(5위), 박상원(6위), 구본길(부산시청·8위)까지 4명이 8강에 오르는 등 강력한 기량을 뽐냈다.<br><br>남자 사브르 대표팀은 올 9월 열리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겨냥하고 있다. 한국은 2023년 항저우 대회까지 개인전 4연속, 단체전 3연속 우승을 이어왔다.<br><br>같은 날 열린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는 전하영(서울특별시청), 김정미(안산시청), 최지영(익산시청), 서지연(안산시청)이 출전해 은메달을 수확했다.<br><br>한국은 4강에서 일본을 45-44로 꺾고 결승에 올랐으나, 결승에서 프랑스에 37-45로 패했다.<br><br>앞서 열린 여자 사브르 개인전에선 전하영이 10위에 올랐다. 관련자료 이전 하형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국립스포츠박물관에 韓 유도 최초 올림픽 金 기증 01-26 다음 강원도청 김우민·양재훈 1차 국외 훈련 마무리 0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