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옵션이 왜 이래"…넥슨 메이플키우기, 또 '확률조작' 논란 작성일 01-26 5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유료패스로 개방하는 '어빌리티', 최대수치 안나왔다" 의혹<br>넥슨 "사안 인지…사실관계 확인 중"</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9jExaMVH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fc8b0184873185cb6624ac5414d9655f0511f1e93f25ecd5a0c17124d1ad5dc" dmcf-pid="9Dtpl5SrH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넥슨 제공)/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6/NEWS1/20260126143613741fgie.jpg" data-org-width="960" dmcf-mid="BCkreAd85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6/NEWS1/20260126143613741fgi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넥슨 제공)/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e62d68a5c54a13aea475aee6bf2893a9a8c9ac8d00e4f503cdf9068ebeaaa62" dmcf-pid="2wFUS1vmXK"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 = 넥슨의 방치형 모바일 인기 게임 '메이플키우기' 논란이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표기와 달랐던 '공격속도 구간 적용' 문제에 이어, 이번엔 '어빌리티 확률'을 조작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p> <p contents-hash="cec61fcaabebe1117cd7d0f552a3e4c6abc9e87bc374f3651c468c0e15d83c80" dmcf-pid="Vr3uvtTsHb" dmcf-ptype="general">26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인기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지식재권(IP)을 바탕으로 제작된 메이플키우기가 지난 11월 출시 후 약 한 달간 게임 내 능력치를 무작위로 부여하는 '어빌리티' 시스템에서 능력치 최대수치를 붙지 않도록 설정했다는 주장이 나왔다.</p> <p contents-hash="7d94856a69c45125afa234d57d13b971bad493645e7066d1c08d271bc6980cca" dmcf-pid="fm07TFyO5B" dmcf-ptype="general">메이플키우기의 어빌리티 시스템은 유료 과금인 어빌리티 패스를 통해 슬롯을 열고 '명예의훈장'이라는 재화를 이용해 랜덤하게 붙는 능력치를 재설정하는 기능이다. 메이플키우기 측은 공지를 통해 "어빌리티 옵션값은 각 옵션의 최솟값(MIN)~최댓값(MAX) 범위에서 균등 확률로 결정된다"고 고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eb089e88c35ed42328bbbd0cec612eb2408123de409dba8d092a9048aae1a912" dmcf-pid="4spzy3WIXq" dmcf-ptype="general">메이플키우기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지난해 11월까지 '어빌리티 최대수치가 뜨지 않는다'는 의혹이 꾸준히 제기돼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a07bdc94501a311df56fc7d64fb65bcb51e5629f7cc8984efc432b9063dbc04" dmcf-pid="8OUqW0YCG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6/NEWS1/20260126143615096qtsk.jpg" data-org-width="1400" dmcf-mid="beADMNRf1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6/NEWS1/20260126143615096qts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a4c2fe6405594dccc0e75662465b129d1ae6fd04e817d067afd247d6c28dcf4" dmcf-pid="6IuBYpGhX7" dmcf-ptype="general">수백만 원 이상의 유료재화를 구매해 어빌리티 옵션 재설정을 수만 번 시도한 게임 유튜버의 영상에도 이 기간 동안 한 번도 최대수치가 붙지 않는 점도 증거로 제시됐다.</p> <p contents-hash="e46d7e1246bbcb61e588cfe841d096deeb254e2edbb6965af1d9ac38523e0c5e" dmcf-pid="PC7bGUHlXu" dmcf-ptype="general">한 사용자는 "일부 수치는 범위가 좁아 최대수치가 뜰 확률이 50%, 33% 수준인데도 최댓값이 한 번도 뜨지 않은 건 확률적으로 말이 안되는 수준"이라고 꼬집었다.</p> <p contents-hash="f65df59796e0271f96c0af9528a8da9b9b9e4b9ad661c6303765ab83b9e2f1ad" dmcf-pid="QSB2Zz5TtU" dmcf-ptype="general">메이플키우기 측에서는 사용자들의 문의에 "게임 내에서 정해진 확률에 따라 결과가 결정되는 구조"라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고수해왔다.</p> <p contents-hash="fac55aca5e6a6da6acf34bdbca342bd150a06786b9345b21ef06d9aeaa1d7501" dmcf-pid="xvbV5q1yYp" dmcf-ptype="general">현재는 어빌리티 최대수치가 정상적으로 뜨고 있다. 그러나 사용자들은 메이플키우기 측이 지난달 2일 단행한 무중단 패치를 통해 몰래 문제를 수정한 게 아니냐는 의심을 갖고 있다.</p> <p contents-hash="61f3b79daf9a4b67620b05aff8b88e9cea5fd0ab7dba2bd21a7757045f972bbd" dmcf-pid="yPrInDLx10" dmcf-ptype="general">메이플키우기 측이 공지한 패치 노트에는 어빌리티 관련 수정 사항이 포함되지 않았으나, 이날 이후부터 최대수치가 뜨기 시작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008428c4dcb9b5c69b2caadbcb2d921203e648fdc7647e74c59c7c45e4cd3d78" dmcf-pid="WQmCLwoM53" dmcf-ptype="general">현재 메이플키우기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본가' 메이플스토리에서 발생했던 큐브 확률조작 사건을 연상케 하는 사안이라며 불만이 나오는 중이다.</p> <p contents-hash="7fdb0c9a47f46e298eefccf1b4bc2fffe9a6e9346276a2f742ea11351f034b6f" dmcf-pid="YxshorgRGF" dmcf-ptype="general">앞서 지난 2021년 넥슨은 메이플스토리에서 유료 확률형 아이템 큐브에서 사용자들이 선호하는 능력치가 중복으로 뜨지 않도록 확률을 사용자들 몰래 조작했다가 공정거래위원회 조사에서 적발된 바 있다. 넥슨은 공정위로부터 시정명령과 과징금 116억 원을 부과받았다.</p> <p contents-hash="e1ab4213e9efa3062c6dcb8f9300bd731f2d3b552a24cbcd0ebe33ff642174fa" dmcf-pid="GMOlgmaeXt" dmcf-ptype="general">넥슨 측은 "현재 해당 사안과 관련된 문제 제기를 인지하고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4882b1901ad7ff887d512a659e7947fcd19efdaa7bb52793fd0880d6189dd1e" dmcf-pid="HRISasNdZ1" dmcf-ptype="general">한편 메이플키우기는 넥슨과 에이블게임즈가 공동개발한 게임으로 지난해 11월 첫 출시 후 구글과 애플 양대 마켓에서 매출 1위를 10주 연속 차지하는 등 국내 최고 인기 모바일 게임으로 자리 잡고 있다.</p> <p contents-hash="1bd0adbb666118aa155c7518940e41542ed02bde8bb2fb3a546d9576fc7bcdb7" dmcf-pid="XeCvNOjJ15" dmcf-ptype="general">최근 게임 내 능력치인 '공격속도'가 표기된 것과 달리, 일정 수치 이상을 기록해야 반영되는 '계단식'으로 운영된 사실이 확인돼 사용자들에 사과와 보상을 제시했다.</p> <p contents-hash="b9a0796219a94ae3494b7c080fc92d875ceda43659854350e64ea7bd26ed779a" dmcf-pid="ZwFUS1vmXZ" dmcf-ptype="general">Kris@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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