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형주 체육공단 이사장, LA 올림픽 金 등 국립스포츠박물관에 기증 작성일 01-26 3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0/2026/01/26/0003692376_001_20260126142913757.jpg" alt="" /><em class="img_desc">국립스포츠박물관 ‘대한민국 스포츠 스타 기증 릴레이’에 2026년 1호 주자로 참가한 하형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em></span>‘왕발’ 하형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64)이 국립스포츠박물관 ‘스포츠 스타 기증 릴레이’에 2026년 첫 주자로 참가했다.<br><br>공단은 하 이사장이 1984년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유도 남자 95kg급에서 딴 금메달을 포함해 소장품 총 130점을 국립스포츠박물관에 기증했다고 26일 밝혔다.<br><br>하 이사장은 LA 올림픽 금메달에 대해 “부상으로 인해 절망적이었던 순간을 신념 하나로 버텨내며 나 자신을 다시 확인했던 내 인생의 가장 소중한 상징”이라고 말했다.<br><br>올해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현재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안에 건립 중인 국립스포츠박물관에 대해서는 “승리의 함성뿐 아니라 패배의 눈물까지 한국 스포츠의 모든 땀과 도전의 기록을 보관할 역사적 공간”이라고 정의했다.<br><br>그러면서 “스포츠의 가치를 함께 나누고 국민에게 감동과 용기를 전달하는 힘이 되는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br><br>공단은 한국 최초의 스포츠 분야 종합 박물관인 국립스포츠박물관에 관한 관심을 끌어올리고자 ‘스포츠 스타 기증 릴레이’도 진행하고 있다.<br><br>2008년 베이징 올림픽 역도 여자 75kg초과급 금메달리스트인 장미란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을 시작으로 △김임연(59·사격) △박태환(37·수영) △양정모(73·레슬링) △안바울(32·유도) △이해곤(73·탁구) △김정환(43·펜싱) 등이 이 릴레이에 참여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유료 옵션이 왜 이래"…넥슨 메이플키우기, 또 '확률조작' 논란 01-26 다음 유도 영웅 하형주, 국립스포츠박물관에 LA 올림픽 금메달 등 기증 0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