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욱,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펜싱 사브르 월드컵에서 개인전·단체전 제패 작성일 01-26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7/2026/01/26/0001932070_001_20260126140910224.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국제펜싱연맹.</em></span><br>펜싱 남자 사브르 간판 오상욱(대전광역시청)이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남녀 사브르 월드컵 대회에서 개인전과 단체전 우승을 동시에 달성하며 2관왕에 올랐습니다.<br><br>대한펜싱협회에 따르면, 오상욱은 먼저 우리 시간으로 어제(25일) 국제펜싱연맹 사브르 월드컵 남자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오상욱의 월드컵 개인전 우승은 지난해 1월 불가리아 플로브디프 대회 이후 1년 만입니다.<br><br>이어 열린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도 오상욱은 도경동, 박상원, 임재윤과 함께 출전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사브르 남자 대표팀은 16강부터 준결승까지 독일, 헝가리, 폴란드를 꺾고 올라온 뒤 결승에서 미국을 45대 40으로 이기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br><br>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는 전하영(서울특별시청), 김정미(안산시청), 최지영(익산시청), 서지연(안산시청)으로 구성된 대표팀이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br><br>대한펜싱협회는 "이번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월드컵에서 남자 사브르가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 우승을 차지하고, 여자 사브르 또한 단체전 준우승 성과를 거두는 등 남녀 사브르 전 종목에서 의미 있는 결과를 확보한 만큼, 향후 국제대회에서도 안정적인 전력 유지와 세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원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유도 영웅' 하형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국립스포츠박물관에 올림픽 금메달 등 기증 01-26 다음 시프린, 스키 월드컵 사상 첫 '9번째 시즌 종합 챔피언' 0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