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린, 스키 월드컵 사상 첫 '9번째 시즌 종합 챔피언' 작성일 01-26 3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시즌 7번째 정상...회전 종합우승 조기 확정<br>9번째 종합 챔피언...알파인 월드컵 세부 종목 최다<br>월드컵 우승 108회로 최다 우승 기록도 경신</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6/01/26/0000910991_001_20260126141308542.jpg" alt="" /><em class="img_desc">미국의 미케일라 시프린이 체코 슈핀들레루프 밀린에서 열린 2025~26시즌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월드컵 여자 회전 경기에서 우승을 확정한 뒤 기뻐하고 있다. 밀린=AP 연합뉴스</em></span><br><br>'스키 여제' 미케일라 시프린(30·미국)이 알파인 월드컵 여자 회전 챔피언에 오르며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br><br>시프린은 25일(현지시간) 체코 슈핀들레루프 밀린에서 열린 2025~26시즌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월드컵 여자 회전 경기에서 1, 2차 시기 합계 1분37초59로 정상에 오르며 이번 시즌 회전 부문 7번째 우승을 차지했다.<br><br>이번 시즌 월드컵 여자 회전 경기는 총 10차례 열리는데, 현재까지 8차례 대회가 진행됐다. 시프린은 이 가운데 7차례나 우승을 차지하며, 남은 두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시즌 회전 종합 챔피언을 조기에 확정했다.<br><br>이번 우승은 시프린 개인 통산 9번째 회전 종합 우승이다. 이는 알파인 월드컵 세부 종목 기준, 최다 시즌 우승 기록이다. 종전 기록은 잉에마르 스텐마르크(스웨덴), 마르셀 히르셔(네덜란드), 린지 본(미국)이 보유한 8회였다. 다만 린지 본이 이번 시즌 활강 종목 우승을 확정할 경우 시프린과 함께 공동 기록자로 이름을 올린다.<br><br>시프린은 이날 2위 카밀 라스트(스위스)를 1.67초 차로 따돌리며 회전 종목 통산 우승 횟수을 71회로 늘렸다. 여기에 알파인 월드컵 통산 우승 횟수도 108회로 늘리며 자신이 보유한 최다 우승 기록을 다시 한번 경신했다.<br><br>시프린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회전 부문의 강력한 금메달 후보다. 2014년 소치 동계 올림픽에서 회전 금메달을 획득했고, 2018년 평창 대회에서는 대회전 금메달과 복합 은메달을 차지했다. 2022년 베이징 대회에서는 메달 획득에 실패했지만, 이번 올림픽에서 명예 회복에 나선다. 주요 경쟁자로는 이번 시즌 월드컵 회전 경기에서 시프린의 독주를 저지한 라스트와, 2024년 1월 무릎 부상으로 장기간 공백을 가졌다가 최근 복귀한 페트라 블로바(슬로바키아) 등이 거론된다.<br><br> 관련자료 이전 오상욱,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펜싱 사브르 월드컵에서 개인전·단체전 제패 01-26 다음 [순위] 유럽 여자 핸드볼 챔피언스리그, 데브레첸이 교리 아우디 연승 행진 멈춰 세워 0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