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 올 시즌 AFC 여자챔피언스리그 준결승·결승전 개최 신청 작성일 01-26 5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7/2026/01/26/0001932072_001_20260126141708255.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대한축구협회.</em></span><br>대한축구협회가 2025-26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전 및 결승전 개최 의향서를 AFC에 제출했습니다.<br><br>협회는 "이번 대회 유치가 여자축구에 대한 관심 환기 및 WK리그 경쟁력 제고에 보탬이 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26일인 마감일에 맞춰 지난 23일 개최 의향서를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br><br>다만, 여자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및 결승전 유치는 현재 8강에 올라 있는 수원FC 위민이 준결승에 진출해야 가능ㅎ바니다.<br><br>남자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의 파이널 스테이지(8강전~결승전)가 단일 개최지(사우디아라비아)에서 진행되는 것처럼 여자 챔피언스리그의 준결승전과 결승전도 단일 개최지에서 열립니다. 준결승전은 5월 20일, 결승전은 5월 23일 개최가 예정돼 있습니다.<br><br>AFC는 준결승전에 진출한 팀이 소속된 회원협회를 대상으로 개최지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개최 의향서를 제출하더라도 해당 협회 소속 팀이 준결승전에 진출하지 못할 경우 개최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대한축구협회의 개최 신청이 유효하기 위해서는 수원FC가 준결승전에 진출해야 합니다.<br><br>AFC 여자 챔피언스리그는 2024-25시즌부터 정식 출범한 아시아 여자 클럽대항전으로, 이번 시즌에는 총 19개 클럽이 참가했습니다. 지난해 8월 플레이오프를 시작으로 11월 조별리그가 진행됐으며, 오는 3월 28일과 29일 8강전이 열립니다.<br><br>WK리그에서는 2024 리그 우승팀 자격으로 출전해 현재 8강에 올라 있는 수원FC 위민은 오는 3월 29일 중국에서 우한 장다와 맞붙을 예정입니다.<br><br>우한 장다는 지난해 현재 수원FC로 이적한 김혜리 등의 활약으로 대회 초대 우승을 차지한 바 있습니다. 수원은 올 시즌 지소연, 김혜리 등 대표팀 주축 선수들을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한 상태로, 준결승에 진출할 경우 북한의 내고향여자축구단과 남북대결이 성사될 가능성도 있습니다.<br><br>대한축구협회는 여자 챔피언스리그의 정식 출범 이전인 2019년 열렸던 첫 파일럿 토너먼트를 용인에서 개최한 바 있는데, 7년 만에 다시 유치가 성사될 경우 여자축구 활성화와 WK리그 국제경쟁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br><br>AFC 여자챔피언스리그 8강에는 수원과 우한 외에도 멜버른 시티(호주) - PFC 나사프(우즈베키스탄), 도쿄 베르디(일본) - 스탈리온 라구나(필리핀), 내고향여자축구단(북한) - 호치민시티(베트남)이 4강행 티켓을 놓고 격돌합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아니시모바, 생애 첫 호주오픈 8강.. GS 세 대회 연속 8강 진출 01-26 다음 ‘재벌돌’ 올데프 애니, 아이비리그 복학 앞두고 이메일 유출에 난감 0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