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백수연, 대한수영연맹 남녀 최우수선수상 수상 작성일 01-26 3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26/AKR20260126089000007_01_i_P4_20260126134615159.jpg" alt="" /><em class="img_desc">연맹 최우수 선수상을 받은 백수연(왼쪽)과 황선우(오른쪽)<br>[대한수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대한수영연맹이 2025년 사업을 마무리하고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2026시즌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br><br> 대한수영연맹은 2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 신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기 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br><br>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결과 보고와 2026년도 사업 계획 심의 후 지난해 한국 수영을 빛낸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진행했다. <br><br> 2025년도 최우수선수상의 영예는 한국 수영 간판 황선우(강원도청)와 베테랑 여자 수영 선수 백수연(울산광역시체육회)에게 돌아갔다.<br><br> 황선우는 남자 자유형 200m에서 아시아 신기록을 수립하는 등 눈에 띄는 활약을 펼쳤고, 현역 여자 선수 중 맏언니 격인 백수연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2관왕에 오르며 타의 모범이 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br><br> 우수 회원단체상은 제106회 전국체전 수영 경기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부산광역시수영연맹이 받았다.<br><br> 연합뉴스 배진남 기자와 SBS 김형열 기자, 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를 비롯한 17명은 한국 수영 발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br><br> 정창훈 대한수영연맹 회장은 "올해는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중요한 해인 만큼 선수와 지도자가 오직 경기에만 집중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심판진 역시 공정한 경기 환경 조성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다이나핏, 새로운 학기를 빛내줄 '신학기 컬렉션' 출시 01-26 다음 밀라노서 그리는 ‘금빛 곡선’…이채운의 하프파이프 ‘쇼타임’ 0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