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8초 차' 빙속 김준호, 월드컵 5위…올림픽 메달 희망 살렸다 작성일 01-26 4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첫 100m 압도적 스타트, 후반 아쉬움 속에도 안정된 경기력</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26/0000380391_001_20260126120506882.jpg" alt="" /></span><br><br>(MHN 양진희 기자) 한국 빙속 김준호(강원도청)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출전한 마지막 국제대회에서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br><br>지난 25일(한국시간) 독일 인첼에서 열린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5차 대회 남자 500m 2차 레이스에서 김준호는 34초37을 기록해 전체 5위에 올랐다. <br><br>김준호는 5조 인코스에서 출발했다. 출발 신호와 동시에 빠르게 치고 나가며 첫 100m를 9초51로 통과해 전체 2위 기록을 작성했다. <br><br>하지만 레이스 후반에서 약간의 속도 저하가 있었고, 결국 메달권 진입은 아쉽게 실패했다. 김준호와 동메달을 차지한 마레크 카니아(폴란드)의 기록 차이는 단 0.08초의 박빙이었다. 그만큼 경기력은 메달권에 근접해 있었고, 한두 순간의 움직임에서 순위가 갈릴 수 있었던 경기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26/0000380391_002_20260126120506916.jpg" alt="" /><em class="img_desc">스피드스케이팅 김준호</em></span><br><br>김준호는 지난해 11월 열린 월드컵 1차 대회 남자 500m 2차 레이스에서는 33초78의 기록으로 한국 신기록을 수립했다. 시즌 전체를 통틀어 김준호는 금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따내며 단거리 강자로서의 입지를 굳혔다는 평가를 받았다.<br><br>한편 같은 종목에 출전한 정재웅(스포츠토토)은 34초53으로 10위를 기록하며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경기 우승은 34초06이라는 트랙 레코드를 세운 다미안 주레크(폴란드)가 차지했고, 조던 스톨츠(미국)가 34초10으로 2위, 마레크 카니아가 34초29로 3위를 기록했다.<br><br>여자 500m 2차 레이스에서는 김민선(의정부시청)이 38초21의 기록으로 전체 15위를 차지했다. 김민선은 첫 100m를 10초59로 통과해 중상위권으로 레이스를 출발했으나, 후반 뒷심이 흔들리며 순위가 내려갔다. 같은 소속팀의 정희단은 38초43으로 17위에 머물렀다.<br><br>사진=연합뉴스, 김준호 SNS<br><br> 관련자료 이전 38세 조코비치 체력 아꼈다, 호주오픈 16강 기권승 01-26 다음 이현경 “남편 민영기가 노래 가르쳐 준다고 꼬셔서 결혼” (미스트롯4) 0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