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는 X처럼 취급받아", 크리스틴 스튜어트 작심 폭로[해외이슈] 작성일 01-26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감독 되니까 사고할 줄 아는 사람처럼 대하더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0z2klEom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919f367b3e6e80d56997a8ec0b44e6ed9058edb5187a882cf201c3ae66cb4f9" dmcf-pid="61b4wTrND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크리스틴 스튜어트./게티이미지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6/mydaily/20260126114325249yacy.jpg" data-org-width="640" dmcf-mid="4vGtRje4w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6/mydaily/20260126114325249yac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크리스틴 스튜어트./게티이미지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df53e4a25590212bdcf26ae6cfe483dec23d751b73570bf3a1979031b4adecb" dmcf-pid="PtK8rymjOe"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배우 겸 감독 크리스틴 스튜어트(35)가 영화계에 만연한 성차별적 세태에 날 선 일침을 가했다.</p> <p contents-hash="d3554ac0ee730d65dfe5df005d085cbb14902cdc0cd871105e2bdf66ab876b66" dmcf-pid="QF96mWsAER" dmcf-ptype="general">스튜어트는 지난 24일(현지시간) ‘더 타임스 오브 런던’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장편 연출 데뷔작 ‘물의 연대기’를 언급하며 “여배우들은 X처럼 취급 받는다”고 성토했다. 특히 그는 자신이 감독으로 인식되기 시작한 뒤에야 사람들이 비로소 자신을 “생각할 줄 아는 인격체로 대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7f3ad75f9d13759e6643ef9b178affd787f2699026f86e7da7e91904f4e4c20" dmcf-pid="x32PsYOcOM" dmcf-ptype="general">그는 “솔직히 말해 여배우들에 대한 대우는 정말 형편없다. 사람들은 누구나 배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곤 한다”며 “하지만 감독으로서 내 영화에 대해 처음 마주 앉아 이야기를 나눴을 때,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경험을 했다. 그제야 사람들은 내가 사고할 줄 아는 사람인 것처럼 대했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8710073e826191b248eb9a078f4844fe1f525e5d4b73b912c0d840470bb07471" dmcf-pid="yaOv9R2uEx" dmcf-ptype="general">이어 “감독이 마치 초월적인 능력을 가진 존재라는 인식이 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며, 이러한 환상은 주로 남성들에 의해 유지되어 왔다”고 지적했다. 또한 “늘 불평만 하는 사람처럼 보이고 싶지는 않지만, 여성 배우들은 남성 배우들보다 훨씬 가혹한 대우를 받는다. 마치 인형처럼 취급받는 수준”이라고 털어놓았다.</p> <p contents-hash="52848945ebe5aafc897e426094e11aace4cb0ca8732295f91077fc4abe41588e" dmcf-pid="WNIT2eV7rQ" dmcf-ptype="general">스튜어트는 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로 세계적인 스타덤에 오른 뒤, ‘세버그’, ‘스펜서’, ‘러브 라이즈 블리딩’ 등 깊이 있는 작품들을 통해 아트하우스 영화계의 핵심 배우로 자리매김했다.</p> <p contents-hash="9c936f5f6d06f2299e536bec8248f81b7815fa2d23c6fb9354ed5cb8eca21d95" dmcf-pid="YjCyVdfzmP" dmcf-ptype="general">그의 연출작 ‘물의 연대기’는 제78회 칸 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서 첫선을 보인 뒤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국내에도 소개됐다. 영화는 슬픔을 잊기 위해 몸을 던진 물속에서 비로소 자유를 얻은 ‘리디아’가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목소리를 되찾아가는 여정을 담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엔하이픈’ 미니 7집 앨범, 빌보드200 2위에 01-26 다음 김용빈·김의영·플레이브·케플러·유니스·아홉, 영광의 ‘K탑스타’ 1위 우뚝 0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