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픽스, 기술평가 통과… 하반기 IPO 준비 본격화 작성일 01-26 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I 접목된 위성 기술력으로 글로벌 시장 정조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ZcHTFyOM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1fb6e94000026ad253d2d982b460da43b7ebe0702aa9ff101a05f79a79eace0" dmcf-pid="Z5kXy3WIe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ADEX에 설치된 텔레픽스 부스에 사람들이 설명을 듣고 있다. 이채린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6/dongascience/20260126112726229opun.jpg" data-org-width="680" dmcf-mid="HUQwACcnn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6/dongascience/20260126112726229opu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ADEX에 설치된 텔레픽스 부스에 사람들이 설명을 듣고 있다. 이채린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96e22de578104c6b9ae5bdd9749387b2b66a7819fac0624b995eb23ac661cb8" dmcf-pid="51EZW0YCnL" dmcf-ptype="general">우주 AI 종합 솔루션 기업 텔레픽스가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평가를 통과하고 하반기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IPO 준비에 착수한다고 26일 밝혔다.</p> <p contents-hash="7634d01da9fa43100a4546388127b74d7f68563a25b4c3d435a7bd5609e22426" dmcf-pid="1tD5YpGhnn" dmcf-ptype="general">텔레픽스는 최근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전문 기술평가기관으로부터 위성·AI(인공지능) 융합 기술을 기반으로 한 높은 기술적 완성도와 사업 확장성을 동시에 갖춘 기업으로 평가받았다. </p> <p contents-hash="75a3cb479b8ef0bcff1897c3c1425751724214f60318b9293001ecdb284166df" dmcf-pid="tFw1GUHlJi" dmcf-ptype="general">특히 이번 기술평가는 국내 우주기업으로는 처음으로 AI·빅데이터 분야로 분류된 평가 기준을 통해 통과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텔레픽스가 위성 하드웨어 자체 제작뿐만 아니라 AI 기술을 중심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수 있는 우주 AI 인프라 기업으로 공식 인정받은 것이다.</p> <p contents-hash="5a608e8f7da506e31d0a8663807e53bab76c593050e8e2e8ebd5be1a877c0923" dmcf-pid="FiudQgx2iJ" dmcf-ptype="general">텔레픽스는 우주 환경에서 AI 프로세싱이 가능한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자체 개발하고 궤도상 실증 성과도 갖추며 기술 경쟁력을 입증해 왔다. 국내 최초로 우주에 발사된 GPU 기반 온보드 AI 프로세서 테트라플렉스(TetraPLEX)는 2024년 8월 발사 이후 현재까지 약 17개월간 안정적으로 궤도상 운용되고 있다. 국내 최초 AI 큐브위성 블루본(BlueBON)도 1년 이상 정상 운용 중이다. 2025년 6월에는 심우주탐사용 차세대 AI 별추적기 디내브(DNAV)를 발사했다.</p> <p contents-hash="c502fe07d7d4e66dbb7974f94a5ec0b7628080446557fdaf4e86977bfbec31e8" dmcf-pid="3n7JxaMVnd" dmcf-ptype="general">텔레픽스는 위성 제작이나 단일 솔루션 제공에 머무르지 않고, 위성 특화 에이전틱 AI 솔루션 ‘샛챗(SatCHAT)’을 중심으로 ▲위성 AIT(조립·통합·시험) ▲임무 기획(Mission Planning) ▲임무 통제(Mission Control) ▲위성 데이터 분석·활용 등의 기능을 AI로 자동·통합한 솔루션을 구축했다. 프로젝트 단위, 사람 중심 운영 구조였던 기존 위성 산업을 AI 기반 자동화 솔루션 구조로 전환하는 기술적 진화라는 평가다.</p> <p contents-hash="4b1e798238383d3f45d09c6152ad7554704415c4ffa09fddc0856df446eccf3a" dmcf-pid="0LziMNRfMe" dmcf-ptype="general">이를 통해 텔레픽스는 위성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운용 데이터, AI 알고리즘을 유기적으로 내재화한 AI 기반 완결형 수직 계열화 생태계를 구축했다. </p> <p contents-hash="d3e63c3c1077585cd28601f3f17fa9d413e5ea6bd563969aa2333c994bd729a0" dmcf-pid="poqnRje4MR" dmcf-ptype="general">또 텔레픽스는 위성 운용 과정에서 축적되는 대규모 데이터와 AI 기반 의사결정·자동화 기술을 중심으로 우주산업을 넘어 방위산업 분야까지 확장 가능한 기술 구조를 확보하고 있다. 특히 위성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자동으로 활용하는 구조를 통해 AI 인공위성 솔루션 기반 반복 매출이 가능한 사업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중장기 성장 가능성이 높게 평가됐다.</p> <p contents-hash="7ab79eff2aae78752523c49df1b29336c28d5c68ee91ae86993feb9d402ea6d9" dmcf-pid="UgBLeAd8nM" dmcf-ptype="general">글로벌 시장 진출도 추진되고 있다. 텔레픽스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해외 위성·우주 산업 생태계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지난해 미국과 유럽 수출에 성공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텔레픽스는 위성 운용 기술 기업을 넘어 글로벌 우주 AI 인프라 기업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p> <p contents-hash="e434da54f2786db7662770a3ccddd025d76cd0e0f7bd4d3f1d470275d1a338ef" dmcf-pid="uabodcJ6dx" dmcf-ptype="general">조성익 텔레픽스 대표는 “이번 기술평가 통과는 텔레픽스의 기술과 사업 모델이 상장 이후에도 지속 성장할 수 있는 구조임을 공식적으로 검증받았다는 의미”라며 “상장을 계기로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사업 확장에 더욱 속도를 내 AI를 중심으로 위성 기반 우주 산업에서 방위 산업까지 확장 가능한 글로벌 AI 특화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br> </p> <p contents-hash="1028aff8186f60ac633bef11fb60d3927b89be80128a3e614549266788088da8" dmcf-pid="7NKgJkiPnQ" dmcf-ptype="general">[김민수 기자 reborn@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아사이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수홍, 보육원에 3000만 원 기부... 25년간 꾸준한 선행 01-26 다음 베트남 당구 신예 응우옌호앙옌니, LPBA 애버리지 3.571으로 신기록 0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