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엄마 선수 스비톨리나, 러시아 18세 안드레예바 제압 작성일 01-26 3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호주오픈서 2-0 승… 8강행<br>경기후 러 선수와 악수 안해</strong><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6/01/26/0002766437_002_20260126111909349.jpg" alt="" /></span></td></tr><tr><td>스비톨리나</td></tr></table><br><br>엄마선수가 무서운 10대를 꺾었다.<br><br>세계랭킹 12위 엘리나 스비톨리나(31·우크라이나)는 25일(한국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테니스 시즌 첫 메이저대회 호주오픈(총상금 1억1150만 호주달러) 여자단식 16강전에서 7위인 미라 안드레예바(18·러시아)를 2-0(6-2, 6-4)으로 제압했다.<br><br>스비톨리나는 2021년 테니스 선수인 가엘 몽피스(프랑스)와 결혼했고 딸을 출산한 뒤 2023년 복귀했다. 스비톨리나의 호주오픈 4번째이자 통산 14번째 메이저대회 8강 진출. 현역 중 메이저대회 최다 8강 진출자는 세계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15회)이며, 스비톨리나가 2위다. 세계랭킹 톱10 중 유일한 10대인 안드레예바는 호주오픈 3년 연속 16강에 만족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6/01/26/0002766437_003_20260126111909401.jpg" alt="" /></span></td></tr><tr><td>안드레예바</td></tr></table><br><br>스비톨리나는 3회전에선 22위인 디아나 슈나이더(러시아)를 2-0으로 눌렀고, 16강전에서도 러시아 선수를 물리쳤다. 스비톨리나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러시아 선수, 러시아의 우방국인 벨라루스 선수와는 경기 후 악수를 하지 않고 있다. 스비톨리나는 16강 직후 “오늘 경기력은 무척 좋았다”면서 “긴장했지만, 마지막 순간까지 승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싸웠다”고 말했다.<br><br>한편 몽피스-스비톨리나 부부는 진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몽피스는 메이저대회에서 통산 130승, 스비톨리나는 112승을 거뒀다. 메이저대회에서 우승한 적이 없는 남녀 선수 중 메이저대회 최다승 1위다.<br><br> 관련자료 이전 베트남 당구 신예 응우옌호앙옌니, LPBA 애버리지 3.571으로 신기록 01-26 다음 더욱 단단해진 페굴라, 네 경기 연속 스트레이트로 호주오픈 8강 안착 0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