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훈-신유빈, 이게 바로 '켠 김에 왕까지'...첫 종합선수권서 파죽지세 결승행 작성일 01-26 3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박강현-이다은 조에 짜릿한 역전승…디펜딩 챔피언과 우승 맞대결<br>16강부터 3경기 연속 접전…파리 동메달리스트 위력 입증</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26/0000380380_001_20260126112011508.jpg" alt="" /><em class="img_desc">임종훈-신유빈 조, 대한탁구협회</em></span><br><br>(MHN 양진희 기자) 탁구 혼합복식 세계랭킹 2위 조인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이 종합선수권 첫 우승을 목전에 뒀다.<br><br>지난 25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제79회 전국종합탁구선수권대회 혼합복식 준결승에서 임종훈-신유빈 조는 박강현-이다은(이상 미래에셋증권) 조에 게임 점수 3-2로 역전승을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다.<br><br>1게임을 9-11로 내준 두 사람은 듀스 접전 끝에 2게임을 따냈다. 3게임을 내줬지만 이어진 4, 5게임은 상대의 힘이 빠진 틈을 타 큰 점수차로 수월하게 가져왔다. <br><br>2024 파리 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이자, 지난해 12월 WTT 파이널스 홍콩 대회에서 중국 조를 꺾고 우승을 차지한 임종훈-신유빈 조는 이번 대회가 종합선수권 첫 출전이다. <br><br>두 사람은 본선 16강 첫 경기부터 김우진-최해은(이상 화성도시공사) 조를 상대로 풀게임 접전 끝에 역전승을 거뒀고, 8강에서는 박찬혁-이다은(이상 한국마사회) 조에 승리했다. 이어 준결승에선 박강현-이다은 조를 상대로 다시 한 번 두 차례의 듀스를 포함한 접전 끝에 결승행을 확정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26/0000380380_002_20260126112011638.jpg" alt="" /></span><br><br>단식 종목에서도 4강 진출자가 확정됐다. 남자 단식에서는 오준성이 8강에서 조대성을 3-0으로 꺾고 준결승에 올랐고, 같은 팀 선배 임종훈과 결승행을 두고 맞붙는다.<br><br>여자 단식 4강에는 귀화 선수 간의 대결도 포함됐다. 주천희는 김은서를 무실세트로 제압하고 준결승에서 최효주와의 대결을 앞두고 다. <br><br>또 다른 4강 대결은 양하은과 박가현 간의 경기다. 양하은은 두 차례(2014, 2022년) 종합선수권 정상에 오른 바 있으며, 이번 대회 8강에서는 팀 후배 유시우를 3-0으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br><br>단체전 결승에서는 남자부 한국거래소와 세아, 여자부 대한항공과 포스코인터내셔널이 각각 우승을 놓고 격돌할 예정이다.<br><br>사진= 대한탁구협회, MHN DB<br><br> 관련자료 이전 더욱 단단해진 페굴라, 네 경기 연속 스트레이트로 호주오픈 8강 안착 01-26 다음 시프린, 알파인 월드컵 사상 첫 ‘9번째 시즌 챔피언’ 0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