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청소년 스포츠축제 '2026 드림프로그램' 평창서 개막 작성일 01-26 4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2번째 올림픽 유산 사업…21개국 102명 참가</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1/26/0008734263_001_20260126111613867.jpg" alt="" /><em class="img_desc">평창에서 '2026 드림프로그램' 개막식이 열렸다. (2018평창기념재단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임성일 스포츠전문기자 = 전 세계 동계스포츠 유망주들의 꿈을 지원하는 '2026 드림프로그램'이 25일 강원특별자치도 평창에서 막을 올렸다.<br><br>강원특별자치도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2018평창기념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2004년부터 시작된 대한민국 대표 올림픽 유산 사업이다. 올해는 21개국 102명의 청소년과 지도자가 참가해 2월3일까지 열흘간 국제 스포츠 교육·교류의 장을 펼친다. <br><br>참가자들은 개막식을 시작으로 평창과 강릉의 올림픽 경기시설을 활용해 알파인스키, 스노보드, 크로스컨트리, 쇼트트랙, 피겨 스케이팅 등 전문적인 동계 종목 훈련을 받는다. <br><br>올해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을 앞두고 있는 '드림프로그램' 출신 선수들을 위한 '올림픽 드림팀'도 운영, 참가 청소년들에게 생생한 동기부여를 제공한다. <br><br>개막식 현장에서는 2018평창기념재단과 미국 유타올림픽유산재단 간의 업무협약(MOU) 체결식이 함께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양 재단은 올림픽 유산 관리 노하우를 공유하고, 글로벌 동계스포츠 교육 네트워크를 공고히 구축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br><br>스포츠 훈련 외 한국의 매력을 알리는 다채로운 K-컬처 아카데미도 열린다. 참가자들은 K-POP 커버댄스, 사물놀이, 한국무용 등을 체험하며 한국 고유 문화의 깊이와 역동성을 느끼게 된다. 마지막 날에는 참가자들이 직접 무대를 꾸미는 '평창 갓 탤런트'를 통해 글로벌 우정을 다질 예정이다.<br><br>드림프로그램은 동계스포츠를 접하기 어려운 국가의 청소년들을 평창으로 초청하는 행사다. 2004년부터 지난 21년간 100개국 2660여 명이 참가했으며 이중 많은 인원이 실제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성과를 거뒀다. 관련자료 이전 [김경무의 오디세이] 알카라스 vs '데몬' 8강전 누가 웃을까?...'호주의 희망' 드 미노에 쏠리는 관심 01-26 다음 제니 “도파민 미쳤다”…‘마니또 클럽’ 레전드 추격전 예고 0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