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 만에 시청률 2배 상승…'우상향' 곡선 그리고 있는 로맨스 사극 정체 작성일 01-26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문상민, 위기 속 남지현 구했다…자체 최고 시청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KCFrymjJ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301b1dda1e205f8652c3bca7d45370a3ddce4a70e4a607fc8f8b3d9a0eb92a3" data-idxno="652766" data-type="photo" dmcf-pid="QL065q1yM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6/HockeyNewsKorea/20260126110525035jyrn.jpg" data-org-width="720" dmcf-mid="8QTuCXhDe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6/HockeyNewsKorea/20260126110525035jyr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2639c3d4a30e3bcf790b08426e9587ce07c11c8cb6aea7b31f2ffffb057dad5" dmcf-pid="ytjvLwoMdo" dmcf-ptype="general">(MHN 김해슬 기자) '은애하는 도적님아' 문상민이 절체절명 위기 속 남지현을 구했다.</p> <p contents-hash="07e86e65773a3e49aee04e09a605a0c8bd9e0e81aacf2ba7bd7e5bab0310e3d3" dmcf-pid="WFATorgRiL" dmcf-ptype="general">지난 25일 방송된 KBS2 '은애하는 도적님아' 8회에서는 허락되지 않은 인연임에도 불구하고 위기에 놓인 홍은조(남지현)를 구하려 달려간 도월대군 이열(문상민)의 연정이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했다. 이에 8회 시청률은 7.1%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으며 구질막 근처에서 다량의 쌀이 발견되는 장면은 최고 7.6%를 기록했다.(닐슨코리아 기준)</p> <p contents-hash="72c9693880b9f27b78b1e31ad2f57c85ecb6fec71c2772b5a5ec4d13af9aaaed" dmcf-pid="Y3cygmaeJn" dmcf-ptype="general">홍은조는 갑작스럽게 나타난 아버지 홍민직(김석훈)을 보고 당혹스러운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딸의 혼례 상대를 뒤늦게 알게 된 홍민직은 홍은조를 파혼시켜 집으로 데려왔고 스스로를 회초리질하며 자신의 과오를 문책했다. 가족들을 지키려던 선택이 되려 가족들에게 상처를 줬다는 사실에 홍은조는 마음이 무너져내렸다.</p> <p contents-hash="31bc59345310410c425fe3a62a4b721f83f36ab2ab8dd32caea3cae73dead204" dmcf-pid="G0kWasNdii" dmcf-ptype="general">공허한 가슴을 안고 홀로 저잣거리에 나온 홍은조는 자신보다 더욱 슬퍼할 가족들을 생각하며 상처를 감추려 애썼다. 홍은조를 걱정스럽게 지켜보던 이열은 제멋대로 행동했다며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홍은조인 척 홍민직에게 편지를 보낸 게 이열이었기 때문. 자신을 도와주려던 이열의 마음을 알고 있었기에 홍은조는 "이해한다"며 웃어 보여 안쓰러움을 더했다.</p> <p contents-hash="d4b540f12ed045fecf232992079866101a2a8c9000fa99e6dd1747580e75bc1d" dmcf-pid="HpEYNOjJdJ"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이열에게는 예상치 못한 시련이 닥쳐왔다. 앞서 홍은조에게 건넨 청혼서를 홍민직이 알고 뜻을 거절한 것. 홍민직은 두 사람이 혼인하게 된다면 폭군 이규(하석진)가 홍은조를 볼모로 삼을 것이라고 했고, 이열은 그의 말에 아무런 말도 하지 못했다.</p> <p contents-hash="193d99388a6b94929a7ca545ea65a805f468ae6c7c5f3524ff7d1fd9814bb83c" dmcf-pid="XUDGjIAiLd" dmcf-ptype="general">홍민직과의 독대 후 이열은 아버지와 나눈 대화를 궁금해하는 홍은조에게 그저 담소라는 말로 대신하는가 하면 왜 자꾸 웃느냐는 물음에 "너랑 계속 웃고 싶어서, 오늘은 실컷 그래보려고"라며 웃음지어 보였지만, 그 미소에는 평소와 다른 서글픈 빛이 감돌았다.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서는 아무것도 해선 안 되는 처지를 다시금 깨닫는 이열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가슴을 아릿하게 했다.</p> <p contents-hash="7ec0b40f1168b368f60ad705ef0bbe7505005f9d4c8cd129d740a39d78742a96" dmcf-pid="ZuwHACcnee" dmcf-ptype="general">현재 도성 밖 구질막(救疾幕)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역병으로 인해 환자들이 들끓고 있던 터. 이런 가운데 임승재(도상우 분)가 왕의 사냥터를 만들겠다는 명목으로 구질막을 불태워 없애라는 충격적인 명령을 내리면서 구질막 백성들이 위험에 빠졌다. 이 소식을 들은 홍은조는 다급히 포청에 도움을 요청했고 홀로 구질막 사람들을 대피시키려 노력했다.</p> <p contents-hash="18fba24da240a481d6f3b65a8471d4fa915f5260f58f9fa5b4d0909271a7d311" dmcf-pid="5MXKy3WInR" dmcf-ptype="general">그러나 이미 임승재의 명령을 받은 임재이와 병사들이 구질막의 입구를 폐쇄해버린 데다가 구질막을 향해 화살까지 퍼붓고 있었다. 설상가상 다친 여인 대신 아이를 데리고 도망치려던 홍은조의 등 뒤로 불화살까지 날아들어 가슴을 조마조마하게 만들었다.</p> <p contents-hash="a4ef4974418684557644768a0c70a4abfab92e0727f5b9b40cc738f962d8e3c6" dmcf-pid="1RZ9W0YCLM" dmcf-ptype="general">더 이상 피할 길을 찾지 못한 홍은조가 주저앉은 순간, 이열이 나타나 화살을 막아내면서 홍은조를 안심하게 했다. 아비규환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홍은조를 바라보는 이열의 강인한 눈빛은 뭉클함을 자아냈다.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려면 아무것도 하지 말라는 사람들의 말 대신 위기의 순간마다 늘 직접 홍은조를 구해낸 이열의 연정이 홍은조에게 닿을 수 있을지 궁금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5e40ed7f24557cb45e8bfb5ed9945f69f85f6dd3fe9707cccbbdfcba79848085" dmcf-pid="te52YpGhRx" dmcf-ptype="general">지난 3일 첫방송을 시작한 작품은 4.3%의 시청률로 시작해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특히 8회에서 7.1%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작품은 앞으로 두 자릿수를 넘어서는 흥행세를 보일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p> <p contents-hash="18ec8c2864ed2cc1934a41c68abde8ef756214a4a1fe251db94a8d60ed85c573" dmcf-pid="Fd1VGUHlLQ" dmcf-ptype="general">사진= KBS2 '은애하는 도적님아'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레이첼 맥아담스 "도전적인 캐릭터, 관객들도 내 변화에 놀랄 듯"('직장상사길들이기') 01-26 다음 정일우, 최고 시청률 20% 찍었다..주말극 왕자 [화려한 날들] 0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