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 '2025년 올해의 프로그래밍 언어' 등극…3년 만에 다시 탈환 작성일 01-26 5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전년 대비 2.94%p 상승세 기록…'오픈소스·크로스 플랫폼' 전환 성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i5BhZlwjF"> <p contents-hash="74a5a1014e5f5c96da561491016e490c710fc820d32307d1b8d2367561dbdc42" dmcf-pid="1n1bl5SrNt"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남혁우 기자)<span>마이크로소프트의 프로그래밍 언어 C#이 2025년 한 해 개발자 생태계에서 가장 성장을 이룬 언어로 꼽혓다. </span></p> <p contents-hash="668fbe6079b0c6d81861544385e15f1e325decd2e201c0fc59d68f6666d5f613" dmcf-pid="tLtKS1vmc1" dmcf-ptype="general">26일 티오베(TIOBE)는 '2026년 1월 티오베 인덱스'를 통해 C#을 '2025년 올해의 프로그래밍 언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163e2df1c627bc84afea83fc4af8dc31385bc52cf558aa8bdb65c20a941c691" dmcf-pid="FoF9vtTsk5" dmcf-ptype="general">C#이 이 상을 수상한 것은 최근 3년 사이 두 번째 선정으로 지속적이고 강력한 성장 모멘텀을 확보했음을 증명하는 결과라는 반응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f367220107a108dc8f601943af05791ee2dc31eabe24d219e7647056d521ecd" dmcf-pid="3g32TFyON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오베인덱스 1월 순위(이미지=티오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6/ZDNetKorea/20260126105927619qxiz.jpg" data-org-width="639" dmcf-mid="ZIfipVUZj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6/ZDNetKorea/20260126105927619qxi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오베인덱스 1월 순위(이미지=티오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d476cc5fcf69c860f0edb76949ce8aabbdd3093f022e659a7d2a4d547d92c55" dmcf-pid="0a0Vy3WINX" dmcf-ptype="general">티오베 인덱스는 구글, 아마존, 위키피디아 등 주요 검색 엔진 데이터를 기반으로 프로그래밍 언어 인기 순위를 산출한다. 이중 '올해의 언어'는 전체 1위가 아닌 한 해 동안 지분율이 가장 많이 상승한 언어에 수여된다.</p> <p contents-hash="742c28b84df61dadf442be229e5285e52e917273a62544bc8f76f36175ef1331" dmcf-pid="pNpfW0YCkH" dmcf-ptype="general">C#은 전년 대비 가장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하며 경쟁자 따돌렸다. 폴 얀센 티오베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선정 핵심 요인으로 C#의 '적절한 시기의 과감한 변화'를 꼽았다.</p> <p contents-hash="011179d4452111add4d8d5a9e2460c3ae440dd6f248841fbbb7f89510fd4f823" dmcf-pid="UjU4YpGhoG" dmcf-ptype="general">그는 C#이 언어 설계 관점에서 새로운 트렌드를 주류 언어 중 가장 빠르게 흡수해 왔다고 평가했다. 특히 과거 윈도우 운영체제에 종속되어 있던 한계를 벗어나 리눅스와 맥 등 모든 환경에서 실행 가능한 진정한 크로스 플랫폼 언어로 거듭난 점을 높이 샀다.</p> <p contents-hash="61c5e0a126d26cd54f22c5d1bf520f6fdec67e941935ec05faa3df4195f78508" dmcf-pid="uAu8GUHlcY" dmcf-ptype="general">또 마이크로소프트 독점 소유 폐쇄적인 구조에서 벗어나 오픈 소스로 거대한 패러다임 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뤄낸 것이 결정적이었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0f03b49d3add379a145405ab41b78bf638b2e88c6ec668bb97aaa82e3f25536d" dmcf-pid="7c76HuXSjW"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C#의 약진이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시장 라이벌인 자바(Java)의 입지를 위협하고 있고 평했다.</p> <p contents-hash="3b0f43a7734bad076854a6219c2542cff58dda601a4682c916e1285682f12ec6" dmcf-pid="zkzPX7Zvgy" dmcf-ptype="general">얀센 CEO는 오랫동안 비즈니스 시장에서 자바의 승리를 예상했지만 이제 그 승부가 미궁에 빠졌다고 진단했다. 자바가 여전히 안고 있는 장황한 코드 스타일과 오라클의 상용 라이선스 정책에 대한 시장의 피로감이 C#에게는 반사이익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171ff9c0e31ae434768304ad248aca524840a6dc22251f5fb47b08a6f093c526" dmcf-pid="qGdk2eV7jT" dmcf-ptype="general">C#은 최신 문법을 적극 도입해 생산성을 높이고,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과 AI 개발까지 아우르는 범용성을 확보하며 자바 개발자를 빠르게 흡수하고 있다.</p> <p contents-hash="c0e910aa99e487a5bf3f1358a7390813f7c28936849250d4f4d0e203764b4e60" dmcf-pid="BHJEVdfzkv" dmcf-ptype="general">이번 1월 지수에서는 C#의 독주 외에도 상위권 내 다양한 지각 변동이 포착되었다. 1위는 파이썬이 굳건히 지키고 있으며 이어 C 언어가 C++와 순위를 맞바꾸며 2위에 다시 올랐다.</p> <p contents-hash="e4294bf54d9781ebc98e0a42324d2f5cf74648bf6ea7b8299a4f61efc09905b1" dmcf-pid="bXiDfJ4qcS" dmcf-ptype="general">임베디드 언어 시장에서 C++가 모듈 개념 등 급진적인 변화를 시도하고 있지만 산업계 도입이 더딘 반면 C는 단순함과 속도를 무기로 소형 시스템 시장에서 대체 불가능한 지위를 재확인했다.</p> <p contents-hash="8ce55beb543aefb4b44a0aad4573cd1c8f8f2a4522d7e41a9be07324bfd5146a" dmcf-pid="KZnw4i8Bol"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펄(Perl)이 11위로 수직 상승하고 데이터 분석 언어 R 또한 통계 분야 지속적인 성장에 힘입어 Top 10 복귀에 성공했다. 반면 구글의 고(Go)와 웹 언어 루비(Ruby)는 하락세를 면치 못하며 순위권 밖으로 밀려났다.</p> <p contents-hash="baffc34d7a546a724e2d518c9ef6ed27ee928654edbc324d17d6381548ffc307" dmcf-pid="95Lr8n6bch" dmcf-ptype="general">이어 폴 얀센 CEO는 올해 주목할 언어로 타입스크립트와 지그를 지목했다. 그는 "자바스크립트의 엔터프라이즈용 언어인 타입스크림트가 올해 20위권으로으로 진출하고 지그도 안전성과 단순함을 강점으로 인기를 얻으며 30위권 진입이 유력시된다"며 두 언어 성장을 예상했다.</p> <p contents-hash="1f8799720c43c1e767ca2917791f01af9f5cbce6cbec01d9ab68b6baaaceccb3" dmcf-pid="21om6LPKaC" dmcf-ptype="general">남혁우 기자(firstblood@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재학생 10명 중 9명 AI 활용”…서울디지털대, 'AI실무활용' 교육 강화 01-26 다음 넷플릭스 “시청자 콘텐츠 몰입, 광고 효과로 이어진다” 0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