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변신' 박신양 "13년 전 쓰러져 허리 수술 네 번…연기 은퇴 절대 아냐" 작성일 01-26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MlsPoQ9l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0543d51621cdde1886440fdd948111842a5001bd77a91b319a2802849e8815f" dmcf-pid="FRSOQgx2W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6/SBSfunE/20260126105706077llfn.png" data-org-width="699" dmcf-mid="112qCXhDv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6/SBSfunE/20260126105706077llfn.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4aeab0b35f1f511d796b6af20094711c86b727edfd4d39100d04bab6bc07477" dmcf-pid="3evIxaMVlx" dmcf-ptype="general">[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배우 박신양(57)이 13년 전 건강 악화로 쓰러졌던 경험을 털어놓으며 그림을 그리게 된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f65295a96807e4052d3ee1e0c4503a3fe99c378293312fda8745786da4c0ce72" dmcf-pid="0dTCMNRfCQ" dmcf-ptype="general">박신양은 2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아트인문학'에 출연해 "13~14년 전쯤 연기를 열심히 하다가 결국 쓰러졌고, 허리 수술을 네 번이나 받았다. 오래전부터 있던 갑상선 문제까지 겹쳐 한동안 일어나지 못할 정도였다."면서 "당시 나를 강하게 지배하던 감정이 있었는데, 바로 '그리움'이었다. 온몸과 정신을 휘감는 강렬한 그리움이 무엇인지 궁금했다"며 그림을 그린 계기를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41513f21860bddade4b0b705e455eac20e0f613053673d1428ece03016a1a8c" dmcf-pid="pJyhRje4lP" dmcf-ptype="general">박신양은 학창 시절 미술로 두각을 나타내기는커녕 오히려 미술시간 선생님에게 혼난 적이 있는 학생이었다고 솔직히 털어놓으면서 "러시아로 연기 유학을 떠났을 때 연극, 영화, 미술관, 박물관을 다니면서 예술이 뭔가를 고민하다가 미술을 보고 감동이 파도처럼 밀려드는 것 같은 경험을 한 뒤 '나는 예술을 모르지 않는다'라는 긍정적인 마음을 얻었다."고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d80178b3917bfe45fff897f9766ee918ada83e10b16a151f75b577e4b10ae3db" dmcf-pid="UiWleAd8T6" dmcf-ptype="general">박신양은 연기와 미술의 차이에 대해서 "연기를 통해서도 진정성을 전달하려고 노력했지만, 어떻게 보면 영화, 드라마 연기를 할 때는 배우 자신이 캐릭터나 이야기 속에 좀 숨을 수 있었다. 하지만 미술은 숨을 데가 없다. 벌거벗은 채로 사람들 앞에 서 있는, 광야에 서 있는 그런 느낌. 사람들 앞에 서 있는 거에 대해서 직면하고 직시할 수 있는 사람들의 표현"이라고 철학을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3c2c32559489c75b5eb77b9d622370516b28e76cd9c1ed5c24a3ffbb2abe499" dmcf-pid="unYSdcJ6v8" dmcf-ptype="general">배우 은퇴설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박신양은 "어디서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배우에게 은퇴는 없다. 나이에 맞는, 상황에 맞는 역할을 언제든 할 수 있다. 좋은 영화나 드라마를 계속 고민하고 있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신양은 자신의 예술관을 정리한 책 『제4의 벽』을 언급하며 "연기와 그림은 장르가 다를 뿐, 모두 표현이라는 점에서 이어져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932183528fa8160f09e7ea439156db17b5aae58c82a8836ca07d8da48ec078a" dmcf-pid="7LGvJkiPv4" dmcf-ptype="general">박신양은 오는 3월 대규모 개인전을 연다. 전시 제목은 '제4의 벽'으로, 연극과 영화의 핵심 개념을 미술로 확장한 작업들을 선보일 예정이다.</p> <p contents-hash="7e01d00bafef1b29c0dc9394968becc70413e6b630b1786943b4e94485fd36d4" dmcf-pid="zKkaqPB3yf" dmcf-ptype="general"><strong>박신양 전시 '제4의 벽'</strong></p> <p contents-hash="57807a4bfd88ddb6c0948bb003bd4d64090e84f6344a8d18ad3e0232fc8c5688" dmcf-pid="q9ENBQb0CV" dmcf-ptype="general">기간: 2026년 3월 6일(금) ~ 5월 10일(일)</p> <p contents-hash="4089dbf105714df04365222b60e2dfc92267df8b6cfa5ed45248fe6699b8d629" dmcf-pid="B2DjbxKpy2" dmcf-ptype="general">장소: 세종문화회관 세종미술관 1·2관 전관</p> <p contents-hash="ae33724441fcf9911c0fd8a12d75a4c6982606c8d6bee0e8f79c240f2984692d" dmcf-pid="bVwAKM9UC9" dmcf-ptype="general">관람시간: 오전 10시 ~ 오후 7시</p> <p contents-hash="98f6b06c0c2378662fd58166d8e5300cbcfd8cfd162831b6c95357da1257233c" dmcf-pid="Kfrc9R2uCK" dmcf-ptype="general">kykang@sbs.co.kr <link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1899" rel="canonical"></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직장상사 길들이기' 샘 레이미 감독 "女vs男 캐릭터? 둘 중 누굴 응원할지 '외줄 타기' 예상" 01-26 다음 김희정 “매일이 오늘인 내 일상 감사” 종영소감(화려한 날들) 0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