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자전거도로 정비 표준(안)' 마련…광역시 최초 작성일 01-26 31 목록 도로 신설 시 폭 20m 이상 구간 우선 적용…고유색 아스팔트 포장<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2/2026/01/26/AKR20260126104055XeN_01_i_20260126104116259.jpg" alt="" /><em class="img_desc">대전 유성구 자전거도로 [촬영 이은파 기자]</em></span><br><br>대전시는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 확보 등을 위해 지역의 도로 여건과 이용 실태를 반영한 맞춤형 '자전거도로 정비 표준(안)'을 마련했다고 오늘(26일) 밝혔습니다.<br><br>현재 대부분의 자전거도로가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로 조성돼 있어 자전거도로의 단절을 최소화하고 보행자 통행의 효율성을 높일 방안 마련 필요성이 제기된 데 따른 것입니다.<br><br>표준(안)에 따르면 도로 신설 시 도로 폭 20m 이상 구간은 자전거 전용도로 또는 전용차로를, 20m 미만 구간은 분리형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를 우선 적용하도록 했습니다.<br><br>기존 도로 정비의 경우에도 보도 폭에 따라 2.7m 이상은 분리형 겸용도로로, 2.0~2.7m는 확폭이 어려울 경우 비분리형 겸용 도로로, 2.0m 미만은 보도로 환원하는 등 구체적인 정비 기준이 제시됐습니다.<br><br>자전거도로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고유색 아스팔트 포장, 이면도로 교차부 고원식 교차로 적용, 터널·지하차도 구간의 비분리형 적용 등 세부 기준도 함께 담겼습니다.<br><br>시는 이번에 마련한 '자전거도로 정비 표준(안)'을 각종 개발 사업과 자전거도로 정비 사업에 단계적으로 적용할 계획입니다.<br><br>박민범 철도건설국장은 "이번 표준(안) 마련을 통해 대전의 자전거도로가 더 안전하고 끊김 없이 연결될 것"이라며 "자전거가 일상적인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제도를 꾸준히 개선하겠다"고 말했습니다.<br><br>#대전시 #자전거도로정비표준안<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관련자료 이전 강원교육청, '2026 교육감배 빙상대회' 성료 01-26 다음 조코비치, 호주오픈 8강 '무혈입성'…16강 상대 멘시크 기권 0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