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올림픽 한국 첫 金 주인공, 950만원 상당 시계 받는다 작성일 01-26 3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오메가, 개인전 첫 금메달리스트에 '스피드마스터' 선물</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1/26/0008734006_001_20260126101624274.jpg" alt="" /><em class="img_desc">오메가가 첫 금메달리스트에게 선물할 '스피드마스터 38㎜ 올림픽 에디션 타임피스'. (프레인스포츠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리스트는 특별한 선물을 받는다.<br><br>올림픽 공식 타임키퍼 오메가는 "이번 대회 한국 선수 개인전 첫 금메달리스트에게 올림픽 에디션 시계를 수여한다"고 26일 밝혔다.<br><br>오메가가 선물하는 시계는 '스피드마스터 38㎜ 올림픽 에디션 타임피스'로, 해당 제품은 현재 오메가 공식 홈페이지에서 950만 원에 판매되고 있다.<br><br>오메가는 "탁월함과 정밀성 그리고 스포츠에 대한 헌신이라는 올림픽 정신의 정점을 기리고, 가장 먼저 정상에 오른 단 한 명의 선수를 기념한다는 점에서 이번 수여가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고 설명했다.<br><br>오메가는 2012년 런던 올림픽 때부터 한국 선수단의 첫 금메달리스트에게 올림픽 에디션 시계를 수여해 왔다. 당시 사격 10m 공기권총에서 금메달을 딴 진종오가 최초로 선물을 받았다.<br><br>2016 리우 올림픽에서는 남자 양궁 대표팀(김우진, 구본찬, 이승윤), 2024 파리 올림픽에서는 남자 펜싱 사브르 개인전의 오상욱과 여자 10m 공기권총의 오예진이 올림픽 에디션 시계의 주인공이 됐다.<br><br>동계 올림픽에서도 오메가의 시계 수여는 계속됐다. 2014년 소치 동계 올림픽에서는 여자 스피드 스케이팅 5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이상화가 동계 종목 최초로 시계를 받았고,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서는 쇼트트랙 황대헌(강원도청)과 최민정(성남시청)이 각각 남녀 첫 금메달을 따내 선물을 받았다.<br><br>2026년 대회에서는 개인종목 한 명에게만 시계가 수여된다. <br><br>황대헌이나 최민정이 개인전 금메달을 차지하면 역대 최초로 올림픽 에디션 시계를 두 차례 받은 선수가 된다. 쇼트트랙의 임종언(고양시청)과 김길리(성남시청), 스피드스케이팅의 김민선(의정부시청)과 이나현(한국체대), 스노보드 최가온(세화여고) 등도 금메달 후보로 꼽힌다. 관련자료 이전 '설산 여제' 8전 7승 대기록 금자탑... 월드컵 회전 조기 우승 확정 01-26 다음 최홍만, 7년 만의 격투기계 복귀…대한MMA연맹 부회장 취임 0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