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김준호, 5차 월드컵 남자 500m 5위…올림픽 점검 마무리 작성일 01-26 2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김민선, 여자 500m 15위…정희단 17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1/26/NISI20260125_0000952262_web_20260126075111_20260126095723192.jpg" alt="" /><em class="img_desc">[인첼=AP/뉴시스] 김준호가 25일(현지 시간) 독일 인첼에서 열린 2025-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5차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2차 경기를 펼치고 있다. 김준호는 34초37의 기록으로 5위를 기록했다. 2026.01.26. </em></span>[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단거리 간판 김준호(강원도청)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출전한 월드컵 대회에서 5위에 올랐다. <br><br>김준호는 25일(한국 시간) 독일 인첼에서 열린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5차 대회 남자 500m 2차 레이스에서 34초375로 5위를 차지했다. <br><br>34초296으로 동메달을 딴 마레크 카니아(폴란드)에는 불과 0.079초 차로 뒤졌다. <br><br>5조 인코스에서 출발한 김준호는 첫 100m를 전체 1위에 해당하는 9초51에 주파했다. <br><br>그러나 레이스 후반 속도가 조금 떨어지면서 메달을 아쉽게 놓쳤다. 김준호는 막판 400m에서 24초86의 구간기록을 냈다. <br><br>김준호는 다음달 7일 개막하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남자 500m 메달 후보로 꼽힌다. <br><br>지난해 11월 열린 월드컵 1차 대회 남자 500m 2차 레이스에서 33초78의 한국신기록을 수립하며 동메달을 땄고, 같은 달 벌어진 월드컵 2차 대회 남자 500m 1차 레이스에서 금메달, 2차 레이스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br><br>함께 출전한 정재웅(스포츠토토)은 34초536으로 10위에 올랐다. <br><br>다미안 주레크(폴란드)가 34초065의 트랙레코트를 작성하며 우승했다. 조던 스톨츠(미국)가 34초106으로 2위를 차지했다. <br><br>같은 날 벌어진 여자 500m 2차 레이스에선 김민선(의정부시청)이 38초214를 기록해 전체 20명 중 15위에 머물렀다. <br><br>김민선은 첫 100m를 9위에 해당하는 10초59로 통과했지만, 이후 레이스에서 흔들려 순위가 내려갔다. 막판 400m에서 기록이 27초62였다. <br><br>같은 종목에 나선 정희단(의정부시청)은 38초435로 17위에 자리했다. <br><br>37초250을 기록한 카야 지오메크 노갈(폴란드)이 우승했다. <br><br>세계기록(36초09) 보유자인 펨케 콕(네덜란드)는 출전하지 않았다. <br><br>남자 500m 디비전B에서는 조상혁(의정부시청)이 34초984로 4위, 구경민은 35초194로 7위에 이름을 올렸다.<br><br> 관련자료 이전 저렴한 드론, 요격 수단 개발 붐 [최현호의 무기인사이드] 01-26 다음 ‘베트남 신예’ N.응우옌, LPBA 역대 최고 ‘애버리지 3.571’ 신기록 달성! 0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