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희망재단, 패럴림픽 유망주 육성 '동계 우미점프업' 개최 작성일 01-26 2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4박5일간 장애 아동·청소년 유망주 캠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1/26/NISI20260126_0002048327_web_20260126094045_20260126094838949.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2025 기초종목 동계 스포츠캠프 우미점프업 참가자들이 알파인스키를 체험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사진=우미건설 제공) 2026.01.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우미희망재단이 대한장애인체육회와 함께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4박5일간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 일대에서 '기초종목 동계 스포츠 캠프'(우미점프업)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br><br>우미점프업은 전국 장애 아동·청소년 체육 유망주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캠프에 참가한 장애인 체육선수들은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가 주관하는 동계 패럴림픽 종목을 체험할 수 있다.<br><br>이번 캠프에는 총 11명의 기초종목 유망주가 참가해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의 설상 경기장에서 노르딕스키, 스노보드, 알파인스키 등 핵심 동계 종목을 직접 체험하며 기량을 점검했다.<br><br>특히 올해 캠프 참가자들은 ‘스포츠 등급분류’ 세션을 통해 자신의 장애 등급에 적합한 종목 매칭 가이드라인을 제공받고, ‘평창 트레이닝센터’에서 스키 시뮬레이터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한 훈련에 참여했다.<br><br>이와 함께 멘토링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패럴림픽 스노보드 국가대표 출신이자 현 특수교육부 교사로 재직 중인 박항승 선생님이 국가대표 경험과 은퇴 후의 진로를 들려주며 스포츠 꿈나무들에게 강력한 동기를 부여했다.<br><br>이번 캠프의 우수 선수에는 권은채(11세, 대전), 손석호(15세, 경기), 오세인(16세, 서울) 등 총 3명이 선발됐다. 선발된 우수 선수에게는 훈련에 매진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수여했다.<br><br>우미희망재단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참가자들이 동계 종목의 즐거움을 느끼는 것은 물론, 체계적인 스포츠 과학 프로그램과 멘토링을 통해 전문 선수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스포츠 꿈나무들이 더 큰 무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표준연, 표준시 보급 프로그램 'UTCk 4' 무료 배포...'수강 신청에 필수' 01-26 다음 '시청시간 510억분·동시접속 76만명'…네이버 '치지직' 상승세 0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