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 한국 첫 개인전 금메달, 싯가 950만원 시계 받는다 작성일 01-26 3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오메가, 한국 첫 개인전 챔피언에 올림픽 에디션 시계 선물</strong>[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의 첫 개인 종목 금메달리스트가 특별한 선물을 받게 된다.<br><br>올림픽 공식 타임키퍼인 ‘오메가’는 “이번 대회에서 한국 선수 가운데 남녀를 불문하고 개인전 첫 금메달리스트 한 명에게 올림픽 에디션 시계를 수여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1/26/0006207012_001_20260126094516149.jpg" alt="" /></span></TD></TR><tr><td>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한국선수단 첫 개인전 금메달리스트가 받게 될 '오메가 스피드마스터 38mm 밀라노코르티나 2026'. 사진=오메가</TD></TR></TABLE></TD></TR></TABLE><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1/26/0006207012_002_20260126094516156.jpg" alt="" /></span></TD></TR></TABLE></TD></TR></TABLE>오메가는 첫 개인 종목 정상에 오르는 선수에게 전달하는 모델은 ‘스피드마스터 38mm 밀라노·코르티나 2026’이다. 이 제품은 현재 오메가 공식 홈페이지에서 950만 원에 판매되고 있다. 단체전이 아닌 개인전 금메달을 기준으로 한 수여는 이번 대회가 처음이다.<br><br>오메가 올림픽 에디션 시계 수여 전통은 2012년 런던 하계올림픽부터 이어져 왔다. 당시 사격 10m 공기권총에서 금메달을 딴 진종오(현 국민의힘 국회의원)가 한국 선수 가운데 처음으로 오메가 올림픽 에디션을 받았다.<br><br>2016년 리우 하계올림픽에서는 남자 양궁 대표팀이, 2024년 파리 하계올림픽에서는 펜싱 사브르 개인전 금메달리스트 오상욱(대전광역시청)과 여자 사격 금메달리스트 오예진(IBK기업은행)이 각각 시계를 받았다.<br><br>동계올림픽에서도 한국 선수와 오메가의 인연은 이어져 왔다.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서는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500m에서 금메달을 딴 이상화가 첫 수여자가 됐다.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는 쇼트트랙 황대헌(강원도청)과 최민정(성남시청)이 각각 남녀 첫 금메달을 따내 올림픽 에디션 시계의 주인공이 됐다.<br><br>2026년 대회에서는 개인 종목 단 한 명에게만 시계가 수여된다. 한국 선수단의 첫 금메달 주인공을 향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현재로선 대회 초반부터 경기가 바쁘게 열리는 쇼트트랙 대표팀이 유력하다.<br><br>만약 황대헌이나 최민정이 다시 한 번 대회 첫 개인전 금메달을 차지할 경우 올림픽 에디션 시계를 두 차례 받은 선수가 된다. 아울러 쇼트트랙의 임종언· 김길리, 스피드스케이팅 김준호·김민선·이나현 등이 한국 선수단의 개인 종목 금메달 후보로 거론된다.<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은 오메가가 1932년 이후 32번째로 공식 타임키퍼를 맡는 대회다.<br><br> 관련자료 이전 베트남 응우옌호앙옌니, 애버리지 '3.571' LPBA 신기록 수립 01-26 다음 박수홍, 보육원에 3천만 원 기부…친형 소송 때도 했던 곳 '25년째 지원ing' [공식] 0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