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응우옌호앙옌니, 애버리지 '3.571' LPBA 신기록 작성 작성일 01-26 3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6/01/26/0000910925_001_20260126093310577.jpg" alt="" /><em class="img_desc">LPBA 애버리지 신기록을 세운 응우옌호앙옌니. PBA 제공</em></span><br><br>베트남 여자당구의 신예 응우옌호앙옌니(에스와이)가 여자프로당구(LPBA) 역대 한 경기 최고 애버리지 신기록을 수립했다.<br><br>응우옌호앙옌니는 25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5-2026시즌 9차 투어 '웰컴저축은행 PBA-LPBA 챔피언십' LPBA PQ라운드(2차 예선)에서 김안나를 7이닝 만에 25-3으로 완파했다. 애버리지는 무려 3.571로 김세연(휴온스)이 지난 시즌 월드챔피언십 조별 예선에서 세웠던 종전 최고 기록(3.143)을 갈아치웠다.<br><br>응우옌호앙옌니는 LPBA 사상 첫 3점대 애버리지인 김세연을 훌쩍 넘는 기록을 작성하면서 한 경기 최고 애버리지 기록자에게 주어지는 '웰컴톱랭킹'(상금 200만원) 수상 가능성도 유력해졌다.<br><br>1이닝부터 7득점을 터트려 7-0으로 앞서나간 응우옌호앙옌니는 4이닝째 6점을 더해 15-1로 격차를 벌렸다. 이어 6이닝에는 하이런 9점을 쓸어 담아 24-1로 승부를 끝냈다. 6이닝 10점째 기회를 살렸더라면 ‘4점대 애버리지’가 나올 수도 있었다.<br><br>지난 시즌 7차 투어에서 와일드카드로 데뷔한 응우옌호앙옌니는 올 시즌 에스와이 유니폼을 입고 팀리그에 합류했다. 개막전 16강 이후 이렇다 할 인상을 남기지 못했으나 이번 기록으로 이름을 다시 알렸다.<br><br>성환희 기자 hhsung@hankookilbo.com<br><br> 관련자료 이전 '승부수 통했다' 피겨 차준환, 4대륙 선수권대회 은메달… 1위와 0.11점 차이 [뉴시스Pic] 01-26 다음 송강·이준영·장규리 ‘포핸즈’, 21세기 살리에리·모차르트 0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