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신예 응우옌호앙옌니, LPBA 역대 최고 ‘애버리지 3.571’ 신기록 작성일 01-26 2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PBA 웰뱅 9차 투어 64강 진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1/26/0002788279_001_20260126092210111.jpg" alt="" /><em class="img_desc">여자당구 최고 애버리지를 기록한 응우옌호앙옌니. PBA 제공</em></span><br>베트남의 신예 응우옌호앙옌니(26·에스와이)가 여자당구 애버리지 신기록(3.571)을 썼다.<br><br>응우옌은 25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5~2026 9차 투어 ‘웰컴저축은행 PBA-LPBA 챔피언십’ 여자부 PQ라운드에서 김안나를 상대로 7이닝 만에 25-3으로 승리했다.<br><br>응우옌은 이날 첫 이닝부터 7점 장타로 앞서갔고, 9-1로 앞선 4이닝째 6점을 추가해 15-1까지 차이를 벌렸다. 5이닝에 공타로 숨을 고른 응우옌은 6이닝째 9점을 쏘았고, 7이닝에서 남은 1점을 해결하며 25-3으로 경기를 마쳤다.<br><br>응우옌은 이날 애버리지 3.571을 작성해 김세연(휴온스)이 지난해 SK렌터카-제주특별자치도 LPBA 월드챔피언십에서 세운 종전 기록(3.143)을 경신했다.<br><br>응우옌은 대회 최고 애버리지를 기록한 선수가 받는 ‘웰컴톱랭킹’(상금 200만원)상을 예약했다.<br><br>지난 시즌 7차 투어(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에서 와일드카드로 LPBA 무대에 데뷔한 응우옌은 이번 시즌 팀리그 에스와이 유니폼을 입었고, 시즌 개막전(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에서 16강에 진출한 바 있다.<br><br>응우옌은 26일 열리는 64강전에서 김보라와 대결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1/26/0002788279_002_20260126092210136.jpg" alt="" /><em class="img_desc">64강에 합류한 김진아. PBA 제공</em></span><br>올 시즌 팀리그 하나카드의 우승 주역인 김진아도 이날 김보민을 제압하며 64강에 진출했고, 서한솔(우리금융캐피탈)과 용현지(웰컴저축은행), 조예은(SK렌터카), 전지우(하이원리조트)도 64강에 합류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스피드·공격력 ‘업그레이드’ 올해도 적수가 없다 01-26 다음 [순위] 독일 여자 핸드볼 분데스리가, 나란히 승리한 선두권 경쟁 점입가경 0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