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 독일 여자 핸드볼 분데스리가, 나란히 승리한 선두권 경쟁 점입가경 작성일 01-26 22 목록 독일 여자 핸드볼 분데스리가(HBF) 선두권의 순위 다툼이 갈수록 점입가경이다.<br><br>지난 15일과 18일 양일간 펼쳐진 2025/26 시즌 독일 여자 핸드볼 분데스리가 13라운드 경기에서 선두 도르트문트를 비롯한 상위권 팀들이 일제히 승리를 거두며 팽팽한 흐름을 이어갔다.<br><br>현재 가장 기세가 무서운 팀은 단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다. 도르트문트는 작센 츠비카우를 상대로 43-27이라는 압도적인 점수 차로 대승을 거두며 파죽의 10연승을 내달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1/26/0001109482_001_20260126092310438.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2025/26 시즌 독일 여자 핸드볼 분데스리가 순위, 사진 출처=분데스리가</em></span>이로써 도르트문트는 시즌 성적 10승 1패(승점 20점)로 리그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으며, 패배한 작센 츠비카우는 9위(3승 7패)에 머물렀다.<br><br>도르트문트의 뒤를 바짝 쫓는 HSG 블롬베르크 리페와 벤스하임 역시 나란히 승전고를 울렸다. 블롬베르크 리페는 메칭엔을 32-19로 완파하고 2연승을 기록, 승점 20점(10승 2패)으로 2위를 유지했다.<br><br>벤스하임 또한 괴핑겐과 접전 끝에 36-33으로 승리하며 블롬베르크 리페와 동일한 승점 20점(10승 2패)을 기록했으나, 골 득실 등에 밀려 3위 자리를 지켰다.<br><br>4위 튀링어 HC의 상승세도 눈에 띈다. 튀링어는 북스테후데를 27-23으로 꺾고 5연승 휘파람을 불었다. 시즌 8승 1무 3패(승점 17점)를 기록한 튀링어는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반면, 북스테후데는 시즌 첫 승 달성에 다시 한번 실패하며 최하위권인 11위(2무 10패)에 그쳤다.<br><br>하위권에서는 할레 노이슈타트가 값진 승리를 챙겼다. 네카르줄름을 24-23, 한 점 차로 따돌리고 반등에 성공한 할레 노이슈타트는 2승 10패(승점 4점)로 10위를 유지하며 강등권 탈출의 희망을 불태웠다. 2연패에 빠진 네카르줄름은 6위(5승 7패)를 유지했다.<br><br>시즌 중반을 넘어선 독일 여자 핸드볼 분데스리가는 승점이 같은 1~3위 팀들이 매 라운드 결과에 따라 순위가 뒤바뀔 수 있는 초박빙 상황에 놓여 있어, 향후 선두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베트남 신예 응우옌호앙옌니, LPBA 역대 최고 ‘애버리지 3.571’ 신기록 01-26 다음 크래프톤, 주한인도대사와 인도 기술 협력·투자 방안 집중 논의 0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