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주한인도대사와 인도 기술 협력·투자 방안 집중 논의 작성일 01-26 2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크래프톤·네이버·미래에셋 연합 펀드 기반 중장기 투자 확대</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29/2026/01/26/0000075822_001_20260126092415799.jpg" alt="" /><em class="img_desc">장병규 크래프톤 이사회 의장(왼쪽)과 고랑랄 다스 주한인도대사이 인사를 나누고 있는 모습(사진=크래프톤 제공)</em></span><br><br>[더게이트]<br><br>크래프톤은 지난 1월 23일 서울 본사에서 고랑랄 다스 주한인도대사와 만나 인도 시장 내 기술 협력 및 투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26일 밝혔다.<br><br>이 자리에는 고랑랄 다스 대사와 니시 칸트 싱 부대사, 장병규 크래프톤 이사회 의장, 김낙형 인도·이머징 마켓 사업이사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인도의 기술 산업과 스타트업 생태계 현황을 공유하는 것은 물론 인공지능(AI)와 콘텐츠,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등 주요 기술 분야에서 민간 기업 주도의 협력 및 투자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br><br>특히 크래프톤이 네이버, 미래에셋그룹과 함께 추진 중인 '크래프톤·네이버·미래에셋 유니콘 그로쓰 펀드'를 중심으로 인도 내 기술기업과 스타트업에 대한 중장기 투자 전략이 논의됐다. 해당 펀드는 국내 주요 기업들이 연합해 최대 1조 원 규모로 조성하는 아시아 펀드로, 크래프톤의 참여로 인도 유망 기술기업에 대한 투자가 확대될 전망이다.<br><br>고랑랄 다스 대사는 "인도는 글로벌 기술 혁신의 핵심 거점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한국 기업들이 인도 시장을 중심으로 장기적인 협력과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는 점은 매우 뜻깊다"며 "크래프톤을 포함한 민간 기업 주도의 투자가 인도 기술기업과 스타트업이 성장하고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br><br>장병규 크래프톤 이사회 의장은 "크래프톤에게 인도는 단순한 해외 매출 시장이 아닌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를 통해 신뢰와 입지를 구축해 온 전략적 파트너 국가"라며 "유니콘 그로쓰 펀드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게임을 넘어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인도 유망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 위한 출발점"이라고 언급했다.<br><br>크래프톤은 앞으로 유니콘 그로쓰 펀드를 통해 인도 내 주요 기술기업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고, 현지 시장에서 기술 및 산업 협력 기회를 계속 모색할 계획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순위] 독일 여자 핸드볼 분데스리가, 나란히 승리한 선두권 경쟁 점입가경 01-26 다음 UFC 324, 또 승부조작 의심 경기…사전 취소 0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