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신예' 응우옌, LPBA 역대 최고 애버리지 3.571 달성 작성일 01-26 2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시즌 9차투어 PQ라운드서 7이닝만에 25득점<br>종전 김세연의 3.143 기록 경신</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1/26/0008733796_001_20260126092515018.jpg" alt="" /><em class="img_desc">응우옌 호앙옌니(LPBA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베트남 신예' 응우옌 호앙옌니(에스와이)가 애버리지 3.571을 기록, LPBA 역대 한 경기 최고 애버리지 기록을 경신했다.<br><br>응우옌은 25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5-26시즌 9차 투어 '웰컴저축은행 PBA-LPBA 챔피언십' LPBA PQ라운드(2차 예선)에서 김안나를 25-3(7이닝)으로 꺾었다.<br><br>응우옌은 첫 이닝부터 7점 장타를 치며 7-0으로 달아났고, 9-1로 앞선 4이닝째 6점을 올려 15-1까지 격차를 벌렸다.<br><br>5이닝째 공타로 숨을 고른 응우옌은 6이닝째 하이런 9점을 기록하며 24-1로 크게 앞섰다. 김안나가 6이닝째 2점을 올리며 뒤늦게 추격했지만, 응우옌이 7이닝에서 남은 1점을 마무리해 25-3으로 경기를 마쳤다.<br><br>이날 7이닝 만에 25점을 채운 응우옌은 애버리지 3.571을 기록, LPBA 역대 한 경기 애버리지 최고 신기록을 썼다.<br><br>종전 기록은 김세연(휴온스)이 지난 시즌 'SK렌터카-제주특별자치도 LPBA 월드챔피언십' 조별예선에서 기록한 3.143이었다.<br><br>지난 시즌 7차투어(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에서 와일드카드로 LPBA 무대에 데뷔한 응우옌은 이번 시즌 본격적으로 LPBA 무대에 합류, 팀리그에서는 에스와이 유니폼을 입었다.<br><br>한편 이날 LPBA 팀리거들도 대거 64강에 진출했다.<br><br>팀리그 하나카드 우승 주역인 김진아는 김보민을 상대로 접전 끝에 24-23(26이닝)으로 이겼다. 서한솔(우리금융캐피탈)은 이담을 18-6(28이닝)으로 돌려세웠다. 관련자료 이전 UFC 324, 또 승부조작 의심 경기…사전 취소 01-26 다음 ‘베트남 샛별’ 응우옌호앙옌니, 애버리지 ‘3.571’ LPBA 역대 한 경기 최고 기록 수립 0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