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신예’ N.응우옌, LPBA 역대 최고 '애버리지 3.571' 신기록 작성일 01-26 3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N.응우옌, 김안나 상대로 7이닝 만에 25:3 勝<br>종전 LPBA 단일경기 최고 애버리지 3.143 돌파<br>김진아 조예은 전지우 용현지도 64강행 성공<br>25일 오전 11시부터 LPBA 64강전 스타트</strong>[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베트남 신예’ 응우옌호앙옌니(에스와이)가 애버리지 3.571을 기록, 역대 프로당구 여자부 LPBA 한 경기 최고 애버리지 기록을 경신했다.<br><br>N.응우옌은 25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5~26시즌 9차투어 ‘웰컴저축은행 PBA-LPBA 챔피언십’ LPBA PQ라운드(2차예선)에서 김안나를 7이닝 만에 25-3으로 눌렀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1/26/0006206969_001_20260126092513508.jpg" alt="" /></span></TD></TR><tr><td>응우옌호앙옌니. 사진=PBA</TD></TR></TABLE></TD></TR></TABLE>N.응우옌은 이날 장타를 연달아 터트리며 김안나를 압도했다. 첫 이닝부터 7점 장타를 치며 7-0으로 달아났다. 이어 9-1로 앞선 4이닝째 6점을 올려 15-1까지 격차를 벌렸다.<br><br>5이닝째 공타로 숨을 고른 N.응우옌은 6이닝째 하이런 9점을 기록, 24-1로 달아나 승리를 눈앞에 뒀다. 김안나가 6이닝째 2점을 올렸지만, N.응우옌이 7이닝째 남은 1점을 마무리해 25-3으로 경기를 마쳤다.<br><br>이날 7이닝 만에 25점을 채운 N.응우옌은 애버리지 3.571을 기록, LPBA 역대 한 경기 애버리지 최고 신기록을 썼다. 종전 기록은 김세연(휴온스)이 지난 시즌 ‘SK렌터카-제주특별자치도 LPBA 월드챔피언십’ 조별예선에서 기록한 3.143다. 김세연이 기록한 애버리지는 LPBA 역대 첫 번째 3점대 애버리지였다.<br><br>김세연의 기록을 넘어선 N.응우옌은 대회에서 한 경기 최고 애버리지를 기록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웰컴톱랭킹’(상금 200만원) 수상이 유력해졌다.<br><br>지난 시즌 7차투어(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에서 와일드카드로 LPBA 무대에 데뷔한 N.응우옌은 이번 시즌 본격적으로 LPBA 무대에 합류, 팀리그에서는 에스와이 유니폼을 입었다.<br><br>이번 시즌에는 개막전(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에서 16강에 진출한 이후 계속 이렇다할 성적을 내지 못했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서 LPBA 애버리지 신기록을 쓰면서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br><br>이날 LPBA 팀리거들도 대거 64강에 진출했다. 팀리그 하나카드의 우승 주역인 김진아는 김보민을 상대로 접전 끝에 24-23(26이닝)으로 눌렀다. 서한솔(우리금융캐피탈)은 이담을 18-6(28이닝)으로 돌려세웠다. <br><br>용현지(웰컴저축은행)는 윤경남을 상대로 18-18(24이닝) 동률을 이뤘지만, 하이런에서 5-3으로 앞서 32강 진출에 성공했다. 조예은(SK렌터카)은 임혜원을 상대로 19-12(25이닝)로 이겼고, 전지우(하이원리조트)도 베테랑 김경자를 25-20(19이닝)으로 눌렀다. 히가시우치 나쓰미(일본·크라운해태)는 22-13(26이닝)으로 박효선을 제압했다.<br><br>대회 2일차인 26일에는 오전 11시부터 LPBA 64강전이 4턴에 걸쳐 펼쳐진다. 64강전은 PQ라운드를 뚫은 32명과 LPBA 랭킹 1위 김가영(하나카드)을 비롯해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 이미래(하이원리조트) 등 시드를 받은 32명이 출전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베트남 샛별’ 응우옌호앙옌니, 애버리지 ‘3.571’ LPBA 역대 한 경기 최고 기록 수립 01-26 다음 ‘스파이크 워’ 김민경, ‘배구 황제’ 김연경 깜짝 방문에 소녀팬으로 변신 0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